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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명진 조선일보 기자 합격

  • 관리자
  • 조회 : 7658
  • 등록일 : 2016-10-27

9기 김명진이 <조선일보> 기자 공채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명진은 학부도 국어교육과를 나온 데다 대학원 [한국사회이슈탐구와 칼럼쓰기] 수업에서도 장원을 할 만큼 글이 수준급이었습니다. 또 9기 대표를 할 정도로 활달한 성격이어서 일찍 합격해 제자인 동시에 <조선일보> 후배가 됐습니다.   

 

그는 시험과정에서도 제천까지 와서 모의면접을 받고 수없이 전화를 걸어 다음 단계 대비책을 묻기도 했는데 그런 적극성은 기자가 갖춰야 할 좋은 기질이기도 합니다. <TV조선>과 <조선일보> 사회부에서 일하는 4기 김동현과 6기 이슬비도 비슷한 기질을 가졌는데, <조선>이 특히 그런 인재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명진은 이번 학기에 학교를 떠나게 됐는데 어쩌면 우리 스쿨 시스템을 단기간에 가장 많이 이용한 학생인 것 같습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대학언론인 캠프에 참여한 뒤 칼럼을 보내와 우수상을 받는 등 스쿨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알다시피 우리 스쿨에서는 방학 때도 매주 1박2일 재학생 캠프를 여는 등 여러분의 내공을 끌어올리기 위해 밤낮(수업+튜토리얼)과 휴일(수업+온라인첨삭)과 방학(특강+첨삭)도 없이 과정이 진행됩니다. 그 과정을 잘 이용하는 게 조기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진이 공부만 했다는 건 아닙니다. 술 마시기와 말하기를 너무 좋아해 나한테 몇 번 지적을 받기도 했지요. 기자는 사실 말을 하기보다 많이 듣는 직업입니다. 하긴 정치인도 기업인도 그런 사람이 대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쿨에서 배운 건 물론이고 잔소리 들은 것까지도 양약인 동시에 쓴약이 돼 그가 포부를 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봉샘)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6
admin 고륜형   2016-10-27 10:02:47
ㅋㅋ축하축하
admin 현지   2016-10-27 13:35:06
축하축하!! 밥먹으러 학생식당 갈 때도 책 읽으며 다녔던 텍스트 중독자 명지니!!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토론해서 좋은 결과 얻었네요. 좋은 기자가 되길!
admin    2016-10-27 14:17:13
축하드려요!!
admin    2016-10-27 15:14:39
조선일보 합격으로 자신의 능력을 당당히 증명한 명진이! 하면 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줘서 고맙다. 이제 기자 김명진의 활약을 기대할게~ 축하해!
admin    2016-10-27 15:41:28
축하한다 명진아! 가고 싶어하는 언론사에 가게 된 것이 참 기쁘고 부럽다!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파이팅!
admin 혜연   2016-10-27 17:25:54
9기 반장 김명진씨 축하드립니다~~ 지난학기에 토론수업 들으며 날마다 언쟁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필드로 나가게 되다니 부럽소^^ 사람 눈은 다 비슷하다더니, 학기초 총선팀 같이 하면서 끈질긴 취재력이 남다르다 싶었는데 금방 좋은 결과가 났네. 스터디 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었는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나도 곧 뒤따라 갈게ㅋㅋ
admin 팡두현   2016-10-28 10:25:50
제천에 온 첫날, 기숙사 생활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을 무렵 그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김명진입니다. 맥주한잔 하실래요?"
입학 후 동기들의 세저리 적응을 돕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반장을 뽑아야 할 때 명진이가 나섰다. "제가할께요"
한달 뒤, 기자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현장취재를 간 날. 인터뷰가 쉬이 되지 않자 명진이는 또 다시 움직였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붙임성, 솔선수범, 그리고 끈질긴 취재력까지.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던 동기 김명진의 합격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게다가 활자중독이라 불릴만큼 읽기와 쓰기를 반복했으니 첫 합격자가 될 수 밖에. 좋은 기운을 동기들에게 전해주고 갔으니 2번째, 3번째.. 연이어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지?
admin 기묘   2016-10-28 12:06:44
질문봇 명지니ㅋㅋ 너의 열정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왔구나! 대성해라!! 축하해!
admin 무닝   2016-10-28 21:29:13
명진아~ 축하한다!! 세상에 도움되는 좋은 기사 많이 써줘!!
admin 민혜   2016-10-29 01:32:24
세저리 와서 첫 총선 취재 함께 했던게 4월인데....6개월 만에 기자가 돼서 떠나네요. 사실 매일매일 손에 책을 달고 살 때부터 짐작했어요. 이 오빠는 빨리 합격하겠다 그랬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명진 오빠의 칭찬 소리를 못 듣게 돼서 섭섭하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기 반장님!
admin    2016-10-29 23:08:11
이웃사촌 축하! 좋은기자되길
admin 김문환   2016-10-30 20:39:04
축하축하^^. 원장님 말씀대로 세저리를 마음껏 자신의 자양분으로 흡수한 명진이. 좋은 기자가 될거다. 처음 튜토리얼 시간에 받아본 글이 이미 발군이었지. 언젠가는 될줄 알았는데^^ 이제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멋진 특종 할 거라 믿고. 묵묵히 조선일보를 시민들의 사랑받는 정론으로 견인해 내길^^ 원장님도 늘 말씀하시는 거지만, 기자는 되고 나서 더 중요하지. 그때부터 진짜 실력이 나오거든. 긴장 늦추지 말고 정진하길... 남은 9기생들 명진이 뒤를 곧 전원 따라가길...
admin 최효정   2016-10-31 14:34:39
김명진 축하한다 ! 주필까지 해먹길!
열심히해서 서울대 다 이겨먹어라
화이팅!
admin 썰지   2016-10-31 14:43:07
제천에서 가장 좋은 술 친구를 잃었습니다.
슬프지만 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술자리에서 매일 책을 들고와 읽고 토론하려고 하고 피곤하게 구는 명진이
학기 초에 성향테스트 할 때 "일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타입" 나왔던 기억이 난다.
가장 큰 니 장점을 조선일보에서도 발휘하길 바랄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해!
admin 베짱이형   2016-10-31 23:09:59
크으.. 술자리 중단하고 서울 올라오는게 이렇게 아쉬웠던 적이 없는 것 같음...ㅜㅜ 같이 밥먹는 중에도 한쪽 손에 책을 들고 읽는 모습이 조금은 얄밉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활자중독"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읽어댔으니 이만한 결과를 얻은 걸지도... 그래도 함께한 동기라 그런지 내가 다 기쁘다 ㅋㅋㅋ 짱 축하해~ 장하다 김명진~ㅋㅋㅋ 좋은 기자가 되길!
admin 와니   2016-11-01 20:32:18
자신이 궁금한 거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먼저 들이댔던 명진이. 누워서 책을 읽다 자다가도 다시 일어나서 책을 읽었던 명진이. 보면서 참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넘치는 친구구나싶었다. 기자가 된다면 누구보다 더 열심일 명진!

너의 앞길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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