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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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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최지영-임국정 세계일보 동시 합격

  • 관리자
  • 조회 : 6870
  • 등록일 : 2016-11-24

8기 최지영과 9기 임국정이 <세계일보>에 동시 합격했습니다. 지영과 국정은 원래 PD반이었지만, PD 공채가 워낙 드물어 기자 공부도 아울러 해왔는데 결국 스윙 전략이 맞아떨어졌습니다. <세계일보>는 기획취재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니 PD가 되려고 쌓은 둘의 내공이 기획취재에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기자-PD 융합시대에 영상도 다룰 줄 아는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하리라 기대됩니다. 

 

지영은 입학하기 전 겨울방학 때부터 제천으로 와서 재학생 캠프에 참가할 정도로 열의를 보이다가 한때 슬럼프에 빠져 한 학기 휴학하고 부산으로 낙향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다시 복학해 실력이 쌓일 때까지는 공채에 응하지 않겠다며 삭발까지 하는 의지로 공부에 몰입해왔습니다. 새벽에 내가 귀가하면서 2층 PD스터디룸에 불이 켜져 있어 "이놈들이 불도 안 끄고 기숙사 갔나" 하며 문을 열어보고 지영이 홀로 밤샘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을 목격한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국정은 PD지망생이면서 9기 기자지망생을 위한 4층 "아침이슬 스터디룸"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습니다. 기자 자질도 갖추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동기중에 짝사랑하는 기자지망 여학생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 언론사 동시 입사는 올 들어서만도 <토마토TV> <국제신문>에 이어 세 번째인데 본인의 내공뿐 아니라 우리 스쿨의 후광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5명만 뽑은 이들 언론사 공채에서 2명씩 과점한 것은 미리 입사한 선배들이 탁월한 업적으로 스쿨의 성가를 높여 놓은 데다 음양으로 도움을 준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셋이 최종면접에 진출했다가 한 명이 떨어진 건 아쉽습니다. 모의면접 등도 함께 해줬는데...  

 

<세계일보>에는 1기 김선영이 취재기자로 날리고 있고, 8기 하상윤이 입사 1년도 안 된 막내 사진기자인데 보도사진 분야에서 대기자가 될 싹이 보입니다. 상윤은 스쿨에서 저널리즘과 글쓰기의 기초를 배운 내공으로 작품성 높은 사진에 감칠맛 나는 글을 직접 물려 보도하는 "사진기사"의 영역을 활짝 열고 있습니다. 지하철 기관사나 독도 등대원 이야기, 또는 한강에서 자살하려는 사람들과 구조대 이야기를 다룬 "사진기사"로 "이달의 보도사진상"(기자협회) 등을 받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기업사진공모전에서 상금 3천만원의 대상을 받은 대박이 우연히 터진 게 아닙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5
admin 고륜형   2016-11-24 15:06:10
4번째 남친 어디가니 축하해 >< 5번째 남친 지영씨도 축하해요!
admin 신혜연   2016-11-24 15:08:12
임국장님 축하해요!!^^ 한결같이 진지한 국정오빠ㅋㅋ 오랫동안 실력 갈고 닦은 만큼 좋은 기자가 될거야~!! 면접준비할 때 꼼꼼히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좋은 기운(?) 이어 받아서 나도 곧 따라 갈게ㅜㅜㅋㅋ 파이팅~
admin    2016-11-24 15:18:19
국정오빠 합격 축하해요!!!기수방 한쪽 끝에서 자리잡고 공부하던 모습이 어른어른거립니다 ㅎㅎ(이제 국장님 말장난은 누가 해주나ㅠㅠ) // 지영씨도 축하드려요!! (이제 따따시는 누가 올려주나ㅠㅠ)
admin 송승현   2016-11-24 15:19:13
이번년도에 KBS 공채 없다고 또 안된다고 푸념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 모든 것이 이런 경사를 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저리에 부장개그가 없어진다는 아쉬움은 크지만 세계일보에 국정이형의 부장개그로 가득찰 생각에 벌써부터 피식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축하드려요~!!^^ 지영형님도 축하드립니다~!^^
admin 내부고발자   2016-11-24 15:27:39
짝사랑하는 여동기가 있었다고 추정될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admin jk   2016-11-24 15:54:42
wow 축하드려요 역시 세저리!
admin    2016-11-24 15:55:09
지영오빠 축하해요!!!! 국정씨두요!!
admin    2016-11-24 17:06:40
축하드립니다!!!!! 이제 세계일보에도 세저리 라인이 생기는군요!!! 저도 뒤따라가겠습니다!!!
admin 기묘   2016-11-24 18:08:34
국정이~!! 몇 없는 PD 동기지만 합격으로 나가는 건 대환영이다!!! 이렇게 원생 수가 또 줄어드는 군..ㅋㅋㅋ 기자 생활은 당연 잘할 거라 믿고, 덤으로 세계일보에서 새로운 개그 세계를 진일보시키기 바란다!
지영씨~!! PD방 터신 자리에 위협을 느끼게 하더니 합격으로 방출! 넋두리하다가도 마무리는 "잘될 거예요"였는데 진짜 잘되서 기쁩니다!! 나눠주던 주전부리 고마웠어요!
admin    2016-11-24 18:23:34
교수님인줄 알고 말놓기 힘들었던 동갑 국정이. 될 줄 알았어. 차분한 너의 모습 그대로 쭈욱 ~좋은 기사 많이 써줭~!! 축하! (개그는 하지마) 지영씨도 축하합니다!
admin 김문환   2016-11-24 18:38:46
지영, 국정의 경사이자 원장님 말씀대로 세저리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지요. 과묵의 대명사 지영, 산타기로 단련한 굵직하 허벅지 만큼이나(^^) 굵직한 기사들 많이 쓸 것으로 기대. 룸메 창완이도 얼른 따라 나가길... 지영이도 그렇지만, 임국정 중위는 영상에도 발군의 능력을 갖고 있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보배같은 가치가 더 반짝일 거라 믿고. 지난 여름 무더위에 오디오 연습하던 장면이 어제 같은데^^ 아마 TV리포트도 같이 하는 시대가 오면 훨훨 날 거야. 다시한번 두사람 축하하고^^ 남은 세저리 동료들도 자극받아 더 분발하고^^
admin jyp   2016-11-24 22:32:56
국정이형 축하해요!! 서류 붙었다는 소식 들었을때, 물 들어오는 것 같으니 노 저어 빨리 나가라며 농담했었는데 정말 한 번에 붙어서 나가네요. 그동안 맘고생 많았는데 정말 잘됐어요. 앞으로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지영이도 항상 묵묵히 공부하는 모습보며 잘 될 것 같았는데 축하한다!! 둘 다 기대할게요!
admin 소영   2016-11-24 23:50:06
지영오빠, 국정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 좋은 기사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admin    2016-11-25 16:19:48
진지한 국정오빠~ 합격 축하해~ 좋은 기사 기대할게용~ 지켜보고있다!!*-* 그리고 지영씨, 제대로 대화 나눈 적은 없지만.. 뜬금없이 9기방까지 와서 혼자있는 제게 꿀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따뜻한 기사 기대할게요~ㅎㅎㅎ
admin 창배   2016-11-25 18:15:09
지용아 축하한대이~ 이제 동굴에서 빠져나왔구나. 내가 막은 변기를 뚫으며 속 시원히 내려가지 않은 변기가 니 인생 같았다는 말이 너무 슬펐대이~ 화하하하ㅏ하하 국정씨는 항상 놀려서 죄송합니다 화하하ㅏ하하하하하ㅏ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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