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본문 시작

언론보도

[KTV] 세저리 창업 1호 매체 방영

  • 관리자
  • 조회 : 343
  • 등록일 : 2017-06-20

청년 크리에이터 창업 열기

 

 

 

1인 크리에이터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직접 영상을 찍고 편집해 유튜브 등에 올리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요즘 청년들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창업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장기적인 전략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입니다.
김평화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대학원생이 거주하는 자취방,
조명을 설치하고 촬영 장비를 갖추니 금세 스튜디오처럼 바뀌었습니다.
대학원 동창들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크리에이터 그룹이 기존 뉴스의 형식과는 180도 다른 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한 뉴스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올려 때로는 조회수 10만 개를 넘을 정돕니다.
인터뷰> 이성훈 공동대표 / 크리에이터 그룹 "쑈사이어티"
“퇴근길에 직장인과 학생들도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쉽고 말랑말랑한 뉴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 크리에이터 시장은 해마다 급격히 확장되는 추세,
매주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지난해 기준으로 만 명 정도나 됩니다.
이렇다보니 관련 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을 관리 기획하는 MCN 사업, 즉 "다중 채널 네트워크"가 대표적인 사례,
또 다른 청년 크리에이터 그룹은 영상 제작은 물론 MCN 사업까지 발을 넓히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원 채널 관리자 / 크리에이터 그룹 "삼대장"
"저희가 활동하는 경험들을 바탕으로 MCN 사업으로까지 확장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인지도나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 크리에이터, 그들의 젊은 에너지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한 몫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제는 크리에이터가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것, 제작한 콘텐츠를 판매하고 광고비를 받고 있지만 아직은 수익이 적은 데다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기완 공동대표 / 크리에이터 그룹 "쑈사이어티"
“지난 7개월 동안 이 매체를 운영해 왔는데요 가장 큰 문제가 수입이 없다는 거였어요.”
인터뷰> 장해랑 교수 /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특화된 콘텐츠 제작방식이 생존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각 플랫폼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프로듀싱 기능이 대단히 소중할 것입니다.”
청년들에게 크리에이터는 매력적인 창업이지만 장기적으로 안정된 사업 운영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전략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국민리포트 김평화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0
  • 댓글이 없습니다.
  •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