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인사 참사, 대통령은 눈썹을 봐야

  • 이창우
  • 조회 : 319
  • 등록일 : 2017-09-13
인사 참사, 대통령은 눈썹을 봐야
[역사인문산책] 인사
2017년 09월 13일 (수) 22:33:46 박진홍 기자  fallingmee@naver.com
   
▲ 박진홍 기자

“월나라는 정치가 어지럽고 병사들 사기가 꺾여 있으니 하늘이 준 기회가 아닌가?”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월(鉞)나라 정벌을 주장하자, 신하 두자(杜子)가 일침을 놓았다. “우리는 패배한 병사들이 영토를 버리고 도망갔고, 한 간신은 도적질을 일삼고 있지만 다른 신하들은 이를 그냥 두고 있습니다. 병력이 쇠약하고 정치가 어지러운 것은 월나라보다 더한데도 월나라를 정벌하려고 하니, 이것은 지혜가 눈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눈으로는 백 보 밖 먼 곳은 볼 수 있지만 자신의 눈썹은 볼 수 없다(目不見睫). 두자가 지혜를 눈에 비유한 이유다. 이 말을 들은 장왕은 결국 월나라 정벌의 꿈을 접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facebook 이창우   2017-09-13 23:48:49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다음 링크로 이동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03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