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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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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고생한 2년, 희노애를 넘어 '락'으로

  • 안윤석
  • 조회 : 1782
  • 등록일 : 2018-02-06
634A1484.JPG ( 4,227 kb) 바로보기






2018년 학위수여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세저리에 기자,PD가 되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와 


노한 봉쌤의 '봉발대발'도 들어보고, 취재의 어려움과, 공부와, 녹록치 않은 현실에 슬프기도 하였지만


다 견디고 이제 결승점에 섰네요.


행복한 기자 PD가 되시길 빕니다. 


고생한 2년, 희노애를 넘어 '락'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6
facebook Geumbit Hwang   2018-02-06 23:09:16
고마워요 영상 ^^
naver hibon****   2018-02-08 21:28:41
졸업생도 교수도 절반만 참석한 초유의 졸업식이었다, 단상에서 그들을 기다리며 애써 표정관리를 해야 했던......
추위가 핑계였나? 온다던 졸업생들까지 '노쇼'를 해 사회자가 부르는데도 나오지 않아 식장을 썰렁하게 했다. 대학언론인 캠프 끝날 때도 "스쳐가는 인연도 소홀히 하지말자"고 약속하는데, 2년간 한솥밥 먹은 인연을 이렇게 마무리지어도 되는 건가?
naver hibon****   2018-02-08 21:50:37
떠나는 사람보다 보내는 사람이 더 애틋해지는 건 떠나는 뒷모습을 보기 때문일 터이다. 최근에 안 좋은 모습으로 떠나는 제자들을 보고 나니 이 짓을 왜 하는지 우울해진다, 보답을 바라고 선생질하는 건 아니기에 더욱. 내가 뭘 가르쳤나?
naver hibon****   2018-02-08 21:58:54
며칠간 읽은 900쪽짜리 인디언 잠언집의 한 대목이 생각난다. "우리 언어에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 단어가 있어요. 그 단어는 '듣는 것'을 뜻하면서 동시에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노쇼'를 비난하는 글을 쓰면서 '노쇼'를 일삼고, 에너지 부족 기사를 쓰면서 빈 강의실과 화장실의 전등을 밤새 켜놓는다. 지행합일이 안 되는데 가르친들 뭐하나?
naver hibon****   2018-02-08 22:27:31
졸업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내 기분을 표현한 건 수양이 덜 된 탓이었다. 보상하는 의미에서 오연호 대표의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800회 강연을 기념하고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신간을 축하하는 강연콘서트에 초대받았는데 함께 갔으면 한다. 24일(토) 1시30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박원순 시장, 혜민 스님, 최인철 교수 등이 함께 진행한다.
naver hibon****   2018-02-08 22:38:52
2만원씩 내고 등록하면 강연 듣고 신간도 준다니까 원하는 졸업생들은 내가 등록해주려고 한다. 오 대표도 학생들이 함께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 뒷풀이에서 오 대표와 오마이 재직중인 선배는 물론이고 다른 매체 유력 언론인들도 소개해줄 테니 희망하는 졸업생은 9일 오후 3시까지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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