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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푹푹 찌는 무더위에 단비 같은 삼겹살 Party!!!

  • 고하늘
  • 조회 : 1443
  • 등록일 : 2018-07-18

네. 맞습니다. 삼겹살입니다. 맛있는 건 크게 찍어야 한다고 배워서... 아직 특강이 하루 더 남았지만 4주간 뜨겁게 진행된 봉쌤 특강이 끝나고 나니 사모님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고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모님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ㅜㅜ 고마운 마음 이렇게 다시 전해봅니다. 오랜만에 구운 고기를 먹다보니 제가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도 잊을 정도로 이성을 놔버렸네요... 사모님 불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에 스며든 양념이 구우면서 자글자글하게 배어 나와 곁들인 애호박과 양파, 버섯에도 양념이 쫀쫀하게 스며들어 적당하게 익은 고기와 양념이 밴 채소를 함께 먹으니 정말 그 맛이 크으으으~~

맛있었으니까 더 크게 크게 냉동실에 고기가 조금 남았는데 다음에 더 구워 먹어야겠어요. 

다들 '고기'에 오로지 '고기'에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기 구우면서 태우면 안 되고, 너무 많이 뒤집어도 안 되고... 다들 고기 굽기에 철학과 신념이 확고해 보였습니다. 강의보다 더 열띤 식사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고기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학생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네요! '고기'에 집중하다보니 정작 학생들 먹이려고 정성스레 고기를 준비해주신 사모님 사진이 없네요ㅜㅜ 사모님 다시 한 번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방학 때마다 이렇게 고기를 직접 준비해주셔서 학생들도 무더운 여름 단비를 만난 것처럼 힘낼 수 있었어요! 채소를 많이 못 먹을 것 같은데 채소도 많이 먹으라는 사모님 말씀에 울컥했네요.

 

 

 

아! 지난 목요일 6기 방글아 선배님이 제천까지 오셔서 알뜰살뜰 후배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가셨습니다. 6기 방글아 선배님은 이번에 <뉴스토마토>에서 일하시다 <머니투데이>로 이직하셨는데요. 새로운 일터에서도 승승장구하길 응원하겠습니다^^ 

6기 방글아 선배님이 점심을 먹고난 뒤 오랜만에 찾은 학교에서 추억에 잠겨 10기 이창우 학우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점심을 먹으며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꿀팁도 주셨다고 하네요.

봉쌤도 선배님도 방글방글 웃으시는 모습이 참 돈독하죠?

 

넘치는 삼겹살과 후배사랑에 남은 방학 알차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사람 질리게 하는 무더위에 습기가 가득해 꿉꿉하기까지... 정말 공부하기 싫은 나날이지만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naver 조현아   2018-07-19 16:31:48
와우~~~~ 넘나 맛나 보이는 것..
naver 참치중뱃살   2018-07-19 16:51:45
와우~~~~ 실제로 넘나 맛있었던 것!
naver 자영   2018-07-19 20:26:31
와우~~~~화질이 끝내주네요.
넘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naver 토마스   2018-07-21 07:08:38
Wow 그리고 교실엔 강렬한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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