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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정진하는 언론인이 용기와 교훈을 얻는 세저리 동문회
- 18기 김여진
- 조회 : 77
- 등록일 : 2025-12-05

부지런히 정진하는 예비 언론인들의 배움터가 되어온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하 세저리)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세저리 동문이 따스한 연말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29일 총동문회 '세저리인의 밤'이 서울 서대문구 신라스테이 서대문점 지하 1층 카페에서 열렸다.
2008년 3월 첫 입학생을 받은 세저리는 국내 최초, 유일의 저널리즘 실무중심 대학원이다.
올해 11월 기준 362명의 취업자를 배출했고, 이 가운데 318명이 기자, PD 등 미디어 업계로 진출했다.
<단비뉴스> 기자 활동을 거쳐 간 선배 언론인과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