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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5월 22일(금) 제8회 전국 민송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이 주관하는 민송백일장은 청소년부터 대학생·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문학 행사로, 대학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문학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참가자 692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제시어 ‘밥’이 주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으로 흩어져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글솜씨를 뽐냈다.
그 결과, 수필 부문에서는 청소년부 이새별(고양예술고등학교), 대학일반부 박민서 씨가 각각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시 부문에선 청소년부 김나연(해성여고), 대학일반부 전소현 씨가 장원을 수상했다. 부문별 장원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세명대 총장이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이날 민송백일장에서는 시집「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인 박준 시인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민송백일장 관련 문의는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 행정실(043-649-1999)로 하면 된다.

인문예술대학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김기태 교수의 첫 시집 『뉘우칠 것 많아도 여전히 고개 들고 사는 나에게』가 천년의시작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모두 82편의 시 작품이 실려 있는 이번 시집에 대해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김현정 교수(교양대학)는 ‘자아 성찰과 새로운 길’로서의 김기태 교수의 시 세계를 조망하고 있다. 문학평론가 진형준 교수(전 한국문학번역원장)는 추천사에서 “절창입니다. 고이 묻어두었던 시심이 용솟음치는 듯합니다. 특히 사랑과 이별 노래가 절창입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기태 교수는 문학계간지 《시현실》 신인상에 당선되어 2024년 3월 등단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미래지향적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 _ 혁신적 직업인·현직자 특강」을 공학관 123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외 직업 트렌드와 신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해 산업별 최신 흐름과 직무 정보를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각 특강에서는 ▲산업 시장 구조 및 미래 트렌드 ▲직무별 요구 역량 ▲현직자 커리어 경험 ▲취업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제공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산업을 연결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 청년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 취업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막연했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세명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043-649-74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해 찾아가는 입시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주요 30여개 대학교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수험생 맞춤형 1:1 상담 형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도 전국 약 200여개 고등학교에서 신청하여 올해 8월까지 전국의 고3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5월 12일(화) 제천고등학교 입시박람회에 참여한 제천고 3학년 학생들은 “많은 대학들이 학교로 와서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한 곳에서 여러 대학을 상담 받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5월 12일 공학관215호에서 공연예술 및 예술·디자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공연예술 및 예술인 프리랜서 실무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프로젝트 기반·프리랜서 중심의 고용 형태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에서는 공연예술 산업 구조와 예술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행정 절차와 활동 방식, 지원 제도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예술·디자인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예술인 등록 절차 ▲활동 증명 방법 ▲프리랜서 경력 관리 ▲ 실무 역량 강화 방안 등 진출 준비에 필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또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주요 지원기관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직자의 실무 사례를 통해 졸업 이후 즉시 활용 가능한 진출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문화예술 산업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향후 지역 기반 예술인 및 콘텐츠 창작 인력으로의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예술학과 이정하 교수는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무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043-649-74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강민 학생(지도교수 이주형)이 지난 5월 11일 중원대학교 상생홀에서 개최된「AI 비전 선포식」 내 생성형 AI 활용 학습·문제 해결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AI혁신상(대상)을 수상했다.
박강민 학생의 수상작 ‘RepoMate-AI’는 생성형 AI인 Claude, ChatGPT, Gemini와 프롬프트 기술을 활용해 개 및 반려동물 인공수정 관련 논문 데이터를 자동 집계·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메타분석 수행에 약 3~4주가 소요됐으나,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3일 이내로 단축했으며, 원논문과 비교한 결과 99.9%의 수치 일치도를 검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를 단순 활용 수준을 넘어 실제 반려동물·바이오 분야의 연구 효율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AI 기반 융합 교육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교과목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해 반려동물·바이오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학과의 AI 융합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형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