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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좋은 언론이 살아남는 길은 어디 있나요

  • 17기 송채은
  • 조회 : 39
  • 등록일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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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를 감시하는 미디어 전문지가 있다. 그 가운데서도 <미디어오늘>은 독자적인 미디어 비평 전문 매체다. 1989년 <언론노보>라는 이름으로 창간했으며, 1995년 지금의 이름인 미디어오늘로 변경했다. 1999년엔 언론노조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2000년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3년 매일 새로운 뉴스와 논평을 내놓는 종합 미디어 전문 매체가 됐다. 


2025년 4월 현재, 미디어오늘 편집국에 소속된 기자는 13명이다. 윤수현(33)기자도 그들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초년 기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미디어 전문지에서만 일했다. 아직 젊지만, ‘미디어 전문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윤 기자를 만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담자   2025-04-04 2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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