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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대통령을 만든 말, 슬로건의 힘
- 17기 신비오
- 조회 : 92
- 등록일 : 2025-05-22
‘대선한입’ 4화는 대통령 선거 슬로건을 다룬다.
1956년 야당의 “못살겠다 갈아보자”와 여당의 “갈아봤자 별 수 없다.” 그 외에도 “사람이 먼저다.”, “경제 대통령”, “준비된 여성 대통령” 등 대선 슬로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시대의 정서와 후보의 철학을 압축해 보여주는 언어다.
이번 화에서는 시대를 바꾼 한 문장들과 그 말에 담긴 힘을 한입에 쏙!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