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어묵 먹방’ 대신 위태로운 노점상 삶에 관심을

  • 16.5기 이은지
  • 조회 : 100
  • 등록일 : 2025-05-23
대문.png ( 7,004 kb)

민가를 휩쓴 산불, 열사병을 부른 폭염, 반지하방을 덮친 홍수.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이미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후 대응은 국민의 생존과 경제적 안정을 좌우할 시대적 과제가 됐습니다. 21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 출범할 정부는 과연 이런 과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까요? 


<단비뉴스>는 기후 대응에 삶이 좌우되는 대표적 시민들을 ‘기후유권자’로 보고, 이들이 대선 후보에게 바라는 것을 지상 중계합니다. 기후재난의 최전선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사람들,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에서 생존권을 위협받는 사람들,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뛰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세 차례에 나눠 전합니다.


external_image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5-23 01:23:31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96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