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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의 ‘혼문’(魂門)
- 17.5기 전설
- 조회 : 85
- 등록일 : 2025-08-08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처럼, 악마는 지옥에 있지 않다.
언론이나 정부가 곧 악마인 것도 아니다.
누구건 어디서건 무언가 숨기고 감추면 악마가 등장한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리의 ‘혼문’(魂門)은 정보 공개에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처럼, 악마는 지옥에 있지 않다.
언론이나 정부가 곧 악마인 것도 아니다.
누구건 어디서건 무언가 숨기고 감추면 악마가 등장한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리의 ‘혼문’(魂門)은 정보 공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