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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의 ‘혼문’(魂門)

  • 17.5기 전설
  • 조회 : 85
  • 등록일 : 2025-08-08
KakaoTalk_Photo_2025-08-08-21-32-42.jpeg ( 2,315 kb)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처럼, 악마는 지옥에 있지 않다. 


언론이나 정부가 곧 악마인 것도 아니다. 


누구건 어디서건 무언가 숨기고 감추면 악마가 등장한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리의 ‘혼문’(魂門)은 정보 공개에 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wel   2025-08-08 2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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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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