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무엇을 원하건 모두 얻을 것이다

  • 18기 황두길
  • 조회 : 83
  • 등록일 : 2025-12-12
KakaoTalk_20251212_205525266.jpg ( 4,596 kb)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하 세저리)이 2026년 3월 입학할 19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는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정의롭고 실력 있는 언론인’ 양성을 목표로 2008년 3월 개교한 세저리는 지난 17년 동안 전국의 언론사와 관련 업계, 공공부문 등에 370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세저리 졸업 또는 재학 중에 현직 언론인이 된 김민성 기자, 양진국 PD, 최원석 <매일경제> 기자(가나다순)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민성 기자는 지난 9월 첫 출근을 했고, 양진국 PD는 지난달 입사했으며, 최원석 기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일하고 있다. 세 사람은 지난 6일 <단비뉴스>와 줌(ZOOM)에서 만나 이야기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hdg****   2025-12-12 21:52:1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3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