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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글러브를 내려놓은 국가대표 언니들
- 18.5기 한관우
- 조회 : 96
- 등록일 : 2026-01-13
지난해 11월 끝난 ‘제1회 교원투어배 순수주말반 전국리틀대회’에서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은 3위를 차지했다. 남자 선수들과 겨루는 대회에서 ‘유일한 여자 단일팀’이 거둔 성과였다.
어린 선수들은 대회가 끝나자 두 언니에게 연락을 보냈다. “언니들이 그동안 잘 알려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이 제한으로 이번 대회에 함께하지 못한 한시율(18)과 김재향(18)은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듣기만 했다. 천안 주니어 선수 모두 둘을 동경한다. 천안주니어에서 활약하던 그들은 지난 2024년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러나, 지금은 다이아몬드를 떠났다. 왜 그래야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