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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줄어드는 수의직 공무원, 축산 방역이 뚫린다
- 18.5기 진 수
- 조회 : 62
- 등록일 : 2026-03-02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수의사’란 일반적으로 수의사 면허를 획득하고 반려동물의 병을 고치는 의사다. 하지만 농장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개와 고양이 뿐만 아니라 소와 돼지 등 농장에서 키우는 동물의 병을 살피는 수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덩치가 큰 동물을 다루는 수의사들을 통틀어 ‘대동물수의사’라고 부른다.
<단비뉴스>는 대동물수의사가 사라지는 이유를 취재했다. 공직에 진출한 수의사부터 민간 수의사, 수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에 이르기까지 대동물수의사와 관련된 각계각층의 취재원을 만나 목소리를 들었다. 여러 전문가를 만나 원인과 해결책을 물었다. 그 기록을 3편에 나누어 보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