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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계통 부족, 전기를 ‘버리는’ 시대가 온다?
- 18.5기 김동윤
- 조회 : 90
- 등록일 : 2026-04-27
전력계통 포화로 해상풍력사업으로 만들어지는 서남해 전력을 수도권 등 대규모 수요지로 보낼 수 없어 재생에너지 확대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해당 지역들은 전기 생산-수요량이 맞지 않아 출력 제한이 일어나는 등 현실적 문제를 겪고 있다. 해상풍력은 대규모로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계통 한계’에 따른 타격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육상계통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실제 해상풍력 인허가 절차는 매우 느리고,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문제들로 해상풍력 개발은 결국 좌초되거나 축소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