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제발 정신장애를 공부하게 해주세요

  • 19기 정하은
  • 조회 : 72
  • 등록일 : 2026-07-10
KakaoTalk_20260710_204720347.jpg ( 7,115 kb)

어느 날부터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자꾸 보일러 소리가 들리고 창문 넘어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라고 아들은 말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조현병 증상이라며,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후 20여 년 동안 아버지는 아들의 정신재활 치료와 회복을 함께 해 왔다. 설운영(69) 정신건강가족학교 학교장의 이야기다. 정신건강가족학교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한 ‘정신건강 배움 공동체’다. 경기도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가족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8년 설 학교장이 수원시와 함께 만들었다. 학위를 주는 정식 학교는 아니지만, 형식적으로는 학교의 형태를 갖췄다.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달 한 차례씩 수업이 열리고, 방학 특강과 12월 종강식까지 이어진다. 정신질환자를 둔 가족을 돕는 프로그램 가운데 학교의 형식과 내용을 도입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정신건강가족학교가 처음이다.


external_image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7-10 21:54:56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62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