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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메가프로젝트, ‘묻따말’ 아닌 ‘삼중 교집합’으로
- 18.5기 변다원
- 조회 : 30
- 등록일 : 2026-08-01

오픈에이아이와 앤트로픽, 딥시크 등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업들은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을 두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 범용인공지능은 사람이 해낼 수 있는 모든 지능적 과제를 사람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누가 이를 먼저 개발하느냐에 따라 해당 기업과 국가가 엄청난 전략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기에, 선두 기업들은 모든 자원을 쏟아붓고 정부도 총력 지원하고 있다. 1999년과 2005년 저서에서 범용인공지능이 2029년 무렵 나올 것이라 예언한 레이 커즈와일 구글 기술 이사는 2024년 ‘특이점이 더 가까워졌다’에서도 같은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범용인공지능이 암 등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것이라 낙관했지만, 비관적인 전문가들은 실업과 불평등, 인간의 소외 등이 극심해질 수도 있다고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