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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조현 청년도 일할 수 있습니다!

  • 18.5기 김동윤
  • 조회 : 25
  • 등록일 : 2026-08-18
KakaoTalk_Photo_2026-08-18-00-36-55.png ( 2,694 kb)

병원에서 환자의 수납을 돕는 청년, 호텔의 이불과 수건을 세탁하는 청년,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모두 조현병 진단을 받은 청년들입니다. 조현병 환자라도 약물 치료와 재활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 일터에서 한몫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립에 취약한 조현병 청년들에겐 일터에 나가는 생활 자체가 중요한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조현병 환자들은 여러 오해와 편견 때문에 취업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국민 가운데 40%는 조현병 환자를 직원으로 쓰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실제로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15개 장애 유형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그런 편견을 딛고 조현병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오늘도 씩씩하게 출근하는 청년들, 그리고 그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사람들을, <단비뉴스>가 석 달 동안 밀착 취재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8-18 0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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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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