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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제천 영화제가 초대한 소녀들의 홈런

  • 19기 이제희
  • 조회 : 23
  • 등록일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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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외인구단: 다이아몬드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이들에 관한 9편의 기사를 보도했다. 또래 여자 선수들과 함께 뛸 팀이 없어 남자들과 맞붙어야 하고, 국가대표가 되더라도 진학과 생계의 벽을 넘어야 하는 어려운 현실을 담았다.


당시 천안 주니어는 ‘제1회 교원투어배 순수주말반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남성 중심의 리틀야구 공식 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팀과 남성팀이 맞붙었다. 이들은 대회에 참가한 유일한 여성 단일팀이었다. 단비뉴스는 이 대회를 카메라에 담았다. 5개월간 천안 주니어를 취재한 김여진·전설 기자가 이를 4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우리들의 홈런>으로 만들었다.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우리들의 홈런>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에서 관객을 만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년 충북 제천시에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다. 올해 영화제에는 45개국에서 제작된 18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메이드 인 제천’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우리들의 홈런>은 야구를 좋아하는 소녀들이 그라운드에서 마주한 기쁨과 좌절을 담았다. 다큐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8-28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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