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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20대 둘과 반려견, ‘기후를 위한 삼척살이’ 도전
- 18기 장태린
- 조회 : 94
- 등록일 : 2025-07-31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건설된 포스코의 삼척블루파워 2호기가 지난 1월 1일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강원도 삼척 시내 중심부에서 5킬로미터(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맹방해변 부근이다. 한국은 2021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에서 2050년까지 ‘탈석탄’을 완료하겠다고 공표했고, 지난달 집권한 이재명 정부는 ‘2040년 탈석탄 완료’를 공약했다. 2018년 착공해 지난해 준공된 삼척블루파워 1·2호기는 30년 설계수명을 다 채우지 못할 운명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