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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멋지고 신기한 야구선수, 우리 딸
- 18기 손현하
- 조회 : 30
- 등록일 : 2026-02-03
여자 단일팀 최초로 ‘제1회 교원투어배 순수주말반 전국리틀대회’에 출전해 네 차례 경기를 이긴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이하 ‘천안 여자 주니어’)은 지난해 11월 22일, 준결승전에 올랐다. 경기 시작 전, 천안 여자 주니어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몸을 푸는 동안, 학부모들은 관중석에 자리를 잡았다. “(상대가) 강팀이라던데, (그래도) U10(초2~초5)이라 할 만하지 않을까요?” "우승만 하면, (딸이) 해달라는 거 다 해줘야지.” 학부모들은 가져온 차를 나눠 마시거나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하며 이번 경기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