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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역에 영웅이 산다
- 17.5기 전설
- 조회 : 21
- 등록일 : 2026-07-14
옥천군은 충청북도 남단에 위치한 인구 5만의 농촌 지역이다.
시인 정지용의 고향이자 복숭아·포도 산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에는 지역 문화와 현안을 꾸준히 기록해 온 전국 유일의 군 단위 월간지 <옥이네>가 있다.
‘시시콜콜 시골잡지’라는 부제처럼, 옥이네는 옥천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으며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공론장 역할을 해왔다.
2017년 7월 창간한 옥이네는 지난해 10월 지령(紙齡) 100호를 펴냈고, 올해 7월에는 창간 9주년을 맞았다.
<단비뉴스>는 지난 5월과 6월, 옥이네를 만드는 기자들을 만났다.
이현경 편집장과 한수진, 김혜리, 이혜빈 기자를 통해 월간 옥이네가 가진 의미와 지역언론의 역할을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