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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소년에게 ‘집다운 집’을 허하라!
- 18.5기 최서정
- 조회 : 11
- 등록일 : 2026-07-27
가정 폭력이나 학대 등의 이유로 집을 뛰쳐나온 청소년, 지난해 2만 6천 명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머물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내어준 쉼터는 137곳에 불과합니다. 빈자리가 없어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해서, 자해를 한 이력이 있어서… 여러 이유로 쉼터 입소를 거절당하는 아이들은 거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아이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 폭력과 학대를 견뎌내야 할까요?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권 문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어느 시민단체의 고군분투를, <단비뉴스>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