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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빛과 그림자에 마음을 담는 기자
- 19기 정하은
- 조회 : 11
- 등록일 : 2026-09-22

이번 가을 주간지 <시사IN>은 지령 1000호를 맞이한다. 다가오는 2027년은 창간 20주년이기도 하다. 이 매체의 가치를 드러내는 여러 요소 가운데 ‘포토 저널리즘’이 있다. 시사IN의 사진은 남다르다. ‘포토IN’, ‘사진의 조각’, ‘시선’과 같은 사진 코너를 따로 두고 있다. 시사인 사진팀에는 팀장을 비롯한 4명의 기자가 있다. 박미소(33) 기자는 팀의 막내다.
고등학생 시절, 그는 매일 밤 기도했다. 언론정보학과를 가게 해달라고 빌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우연한 기회로 보도 사진 학회에 들어갔다. 포토 저널리즘을 처음 만났다. 취미 삼아 사진을 찍었다. 한 해 동안 찍은 보도 사진을 모아 사진전에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