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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재난에서 농작물 피해를 다 보장해준다?
- 19.5기 김재원
- 조회 : 16
- 등록일 : 2026-09-27

기후재난에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산업 가운데 하나가 농업이다. 봄철 냉해로 꽃과 열매가 상하고,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논밭이 잠기거나 시설이 파손된다.
농가가 이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표적인 정책보험이 농작물재해보험이다. 그렇다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두면 기후재난으로 발생한 농작물 손실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을까.
<MBC>는 냉해와 수해, 병충해 피해를 본 농가를 직접 취재하고 실제 피해조사내역서를 입수해 보험금 산정 구조를 확인했다. 또 반복되는 재해가 보험금의 기준이 되는 ‘평년수확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봤다. 국내 제도의 한계와 함께 50년 가까이 농업보험을 국가 안전망으로 운영한 스페인도 현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