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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독서의 달, ‘체험’은 넘치고 ‘독서’는 부족하다
- 19기 성영빈
- 조회 : 16
- 등록일 : 2026-09-28

아침부터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향한다. 도서관 마당에는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들이 곳곳에 보이고, 계단에는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앉아 있다. 길게 늘어선 천막 아래에서는 자원봉사자가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준다. 다른 쪽에서는 만들기와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비즈 책갈피와 자개 무늬 키링, 머그컵, LED 무드등을 만드는 부스에도 방문객이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