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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노동 기사’에 빠져 단비뉴스를 후원하다
- 18.5기 진 수
- 조회 : 15
- 등록일 : 2026-10-12
지난달 10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에서 김무강(37) 단비님을 만났습니다. 대구 지역의 노동자들을 대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노동 정책을 협의하는 것이 그의 일입니다. 역사학을 전공한 그가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대학에 입학한 2008년 무렵입니다. 그의 학부 시절은 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단행하며 노동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떠오르던 시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