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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송배전망 건설 최소화하고 정보·이익 주민 공유

  • 19.5기 장혜원
  • 조회 : 14
  • 등록일 : 2026-11-07
대표사진.jpg ( 55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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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금정면의 한 농장. 약 5000평(1만 6500제곱미터) 규모 땅에서 10년째 대봉감 농사를 짓고 있는 김노연(50) 씨는 기자를 만나자마자 한숨을 쉬었다.


“10년 동안 일궜는데, 엉망이 되는 거죠.”


김 씨는 집에서 200미터(m)가량 떨어진 산 중턱에 34만 5000킬로볼트(kV) 초고압 송전선로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금정면은 630여 농가 가운데 423개 농가가 감을 재배하는데, 2028년 송전선로를 착공해 2030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 알려진 후 걱정에 잠겼다고 한다. 송전탑이 들어서면 전자파와 소음 같은 건강 피해가 발생하고, 마을 경관도 나빠지며, 이에 따라 주택과 농장의 재산 가치도 떨어진다는 게 주된 이유다. 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파 등의 건강 피해는 아직 명확한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으나, 주민들은 사실로 받아들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개
naver 수줍은 호령쓰53   2026-11-07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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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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