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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두근두근☆ 선배의 사랑은 전자레인지를 타고~
- 빛창용
- 조회 : 442
- 등록일 : 2024-09-30
안녕...하세요?
세저리 이야기를 쓸 때면 항상 설레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너무너무 반가운 분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15.5기의 창용님!
창용님 졸업하셨던 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네요 호호...
얼마 전 창용님의 취업 소식을 듣고 언론윤리 수업을 듣던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 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또 세저리에 기쁜 소식을 안겨주셨습니다!
고것은 바로~
짜잔✨
이것은... 세저리를 향한 창용님의 마음입니다.
전 창용님의 세저리 사랑을 보고 춤을 췄읍니다. 절대 새 전자레인지가 좋아서도 맞습니다.
개봉 시 칼을 쓰지 말라고 하여 가위를 사용해 줍니다.
아 빛난다 빛나...
여러분 새 전자레인지 냄새 혹시 맡아보셨나요?
꼭 코를 박고 맡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배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짱이되!!!!!!!!!!!!!!!!
여러분 이 전자레인지는 브로콜리도 됩니다.
요구르트도 됩니다.
마치 창용님처럼 다재다능한 친구입니다..
저는 새 전자레인지를 처음 본 1호 세저리민으로서 사진도 한 컷 찍어줬습니다. ㅎㅅㅎ
단톡에서도 이어진 감사의 ~ 물결 ~
이렇게 또 단비에서 잊혀질 수 없는 이름이 더 늘었습니다!
창용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꼭... 언젠간 취뽀를 해서 세저리 살림에 도움이 되어야겠습니다.
진짜루~
모두 취뽀하면 무엇을 기부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