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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글은 날아가도 토론은 남는다: 경사토 마지막 영화 감상 날!

  • 저* *
  • 조회 : 37
  • 등록일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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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아갔어요!




하다하다 이제 세저리 이야기도 쓰다가 날려먹어요! 



아무튼 아무도 없는 기수방에서 다시 달려볼게요.





오늘은 경제사회토론(경사토) 수업 영화 감상 마지막날이었답니다.


경사토는 주요 시사현안에 대해 책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기후위기, 불평등,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코인 등에 대해 다뤘습니다.


논술과 면접 준비가 절로 되는 수업!

(내가 이렇게 멍청이었나 반추하게 되는 수업..)

(아무리 바보처럼 얘기해도 매끄럽게 정리해주시는 제쌤께 감탄하는 수업..)




토론과 수업이 끝나면 수업 내용과 관련된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첫 번째 영화는 '아이, 로봇'이었습니다. 





매번 OCN에서 틀어주는 걸 잠깐 보다가 말아서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는데요. 


20년도 더 된 영화인데도 재밌고 소름돋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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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분들은 꼭 보시길!




지난주에는 KBS 시사기획창이 만든 '머니 리셋, 스테이블 코인'을 시청했습니다. 


머니 리셋, 스테이블 코인 [시사기획 창] / KBS 2025.10.21.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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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 영화 감상날이었어요.




영화를 볼 때는 간식이 빠질 수 없잖아요.


간식을 준비하는 사람도 빠질 수 없겠죠?


매번 돌아가면서 간식 준비 담당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따라~



19기에서 4차원을 맡고 있는 똥방구 없이 대화 못해 김지인씨입니다.

(오늘 머리 안 감은 게 아니라 앞머리 망해서 모자 쓴 거래요. 아무튼 그렇대요.)


지인 말고도 18.5기 진수와 19기 저도 수고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먹방은 ~



(짤 이렇게 쓰는 거 맞냐며)






제천 '효강정'입니다!!!


메뉴 선택은 제가 했어요. 


맥주는 참았어요. 아무래도 교수님 카드라..ㅠ




그리고





기숙사생에게는 정말 귀한 과일을 아주 풍족하게 준비했답니다~


맘껏 먹게 가득 사오라고 말씀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둘이 나란히 싱크대 앞에서 과일 손질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렇고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언니 오빠가 손질 잘 했는지 꼼꼼히 보는 영주씨





워워 학생


내려놔





세저리민은 일회용품을 자제합니다.


명심하세요.




음식 다 깔았는데 사람들이 안와요...




오 하나둘씩 오네요.




여기서 오늘의 티엠아이.


'예림 언니는 아이보리, 노란색 옷만 입는다'


이유는 몰라요 아직. 누가 알려주세요.


퍼스널컬러가 웜톤이라서..?






학생. 늦었는데 여유가 넘친다?


휴대폰 보면서 웃는 거 다봤어. 누구야.







시간을 봤는지 다행히 뛰어오네요






효강정 맛 평가 갑니다. 


1. 매운맛  2. 마늘간장맛 3. 달콤한맛





이제 본격적으로 다큐를 봅니다






Global renewables: Pioneering the energy transition | DW Documentary - YouTube



이번 토론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이었는데요.


이번 다큐는 미국, 노르웨이 등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쪼르륵 앉아서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엥 진수 자는 거 아니죠?





효강정이 맛있긴 했나봐요.


다이어트해야된다면서 N차 리필하던데?






영화가 끝난 후엔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건물 전체를 태양광 패널로 만들어 건물 내 전력으로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지역사회에도 공급하는 사례가 기억에 남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오렌지 껍질을 활용해 배터리를 생산하는 장면, 인공 광합성을 설명하는 장면 등을 꼽았습니다.






이분은 취재 일정 있어서 늦게 오는 바람에 토론 참여는 안하고 그냥 웃고 먹기만 했어요.


평소에는 19기 중에 제일 똑똑하고 말 잘해요.




어느 정도냐면



5일 투발루 수도 푸나푸티 해안에서 물속에 들어가 기후위기 대응 촉구 연설을 하는 사이먼 코페 외무장관. 사진=Ministry of Justice, Communication and Foreign Affairs, Tu



이 사진만 보고 투발루 외무장관 맞춤





아무튼 돌아와서





토론이 끝난 후에는 <에너지전환 현황과 과제>를 주제 한 제쌤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제쌤께서 기억해두라고 하신 그래프예요.


이미 세계적으로 화석연료와 원전 발전 비중은 감소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마이크로 그리드, 스마트 그리드, 학습곡선....


생소하지만 알아야 할 개념들을 이렇게 배웁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언론인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식기 정리까지 완벽!



이렇게 보니 저는 사진만 찍은 것 같네요?


아닙니다.





다들 오늘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건지


유난히 귀가가 빠르네요.



외로워요.





아..  그리고 처음 세저리 이야기를 쓰실 분들을 위한 팁


"한글이나 워드에 먼저 쓰고 옮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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