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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2026 여름 졸업식(안녕이라고 말...)

  • 저* *
  • 조회 : 48
  • 등록일 : 2026-08-15
KakaoTalk_20260815_151010898.jpg ( 8,075 kb)

안녕하세요^^


무더운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더위보다 저를 괴롭게 한 건 세저리를 향한 그리움이었습니다.


그리움을 달래고자


8월 13일 수요일 


보고싶은 선배님들을 보기 위해


2025 후기 학위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기수 상당수는 예비언론인 과정 저널리즘학과 17.5기,


그리고 현직언론인 과정 혁신학과 1기입니다.


저널리즘학과와 혁신학과가 함께 졸업식을 갖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학술관에 들어서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7.5기 설, 예은, 영범, 희우


예진은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추억 남기기 삼매경인 예은, 설입니다.





17기 춘천MBC 나금동 선배님도 참석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쁜 풍선 꽃다발은 16기 옥주쌤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혁신학과 1기 선배님들 (김진욱, 민성빈, 고한석, 양현승, 이승훈, 신중언 선배님)





멋진 학위복을 두르신 안수찬 저널리즘대학원장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일반대학원, 경영행정복지대학원 졸업생분들의 학위 수여가 끝나고 저널리즘대학원 졸업생들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과감히 총장님과의 셀카를 시도하는 예은


졸업식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듭니다.


학사모가 떨어져 당황한 예은은 그만 총장님과 사진을 남기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워 했답니다.



이어서 우수졸업자 표창 수여가 있었습니다.









인형이 매우 탐나네요. 저도 졸업할 때 받을 수 있을까요?



졸업식에서 학사모 던지기가 빠질 수 없죠.








사진을 신나게 찍고


학교 인근 중식집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행정핑들이 이 날을 위해 수소문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픽이었습니다.


탕수육이 특히 맛있더군요.


안수찬 원장님을 시작으로 모두가 돌아가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안쌤: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세저리"(안쌤)  "만세!!!"(다같이)



이어진 졸업생 차례




먼저 국민일보 김진욱 기자님입니다. 혁신학과에서 배우면서 꼭 쓰고 싶은 기사가 생기겼는데, 꼭 써서 원장님께 보여드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꼭 전국 방방곡곡에 사는 혁신학과 1기 동기들 끼리 1년에 한 번은 모임을 가지자고 말하셨습니다.




목포 MBC 양현승 기자님은 힘들 순간도 있었지만, 2년동안 일상에서 어느정도의 긴장감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졸업 직전 연합뉴스TV에 합격해 수습 기자 생활 중인 17.5 영범입니다!


마음의 고향 제천에 자주 놀러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17.5기 희우는 특히 박쌤과 함께한 순간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세저리의 공인된 시인, 희우는 조지오웰의 시를 낭송하며 모두의 심장을 아삭아삭하게 만들었습니다.





잠시 현장을 떠나 MBC 노조위원장을 지내고 계신 부산MBC 민성빈 기자님은


현장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졌다며 기대감을 밝히셨습니다.




KBS 이승훈 기자님은 혁신학과가 50기, 200기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옥천FM 공동체 라디오에서 PD로 근무 중인 17.5기 예은입니다!


17.5기 예은은 특히 양현승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채용 준비 과정에 갑자기 연락드려서 이것 저것 여쭸는데, 정말 많은 도움 받았다"


바쁜 현직에 계시면서도 저널리즘학과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5기 설은 지난 2년을 삶에서 가장 밀도 있는 시간아었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기자가 된다면, 교수님들과 동기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은 다음주부터 기후저널리즘연구소 조교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매일신문 신중언 기자님은 


지역 기자로서 좋은 기사에 대한 갈증을 혁신학과를 만나서 해소할 수 있었다며 교수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이어진 교수님 말씀에서 처음 안 사실이 있습니다.


제쌤의 취미는 고석을 모으는 일이라고 합니다.



세저리 입학생들이 반짝이는 사파이아, 다이아몬드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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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보석함)



좋은 보도로 우리 사회 난제를 해결하는 보석이 되는 곳이 바로 세저리입니다. Skrr



2년 동안 다들 수고많았습니다.


1기에서 100기까지!


현장에서 만날 때까지!


세저리 포에버!


졸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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