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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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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마숑! 드숑! 즐거웠숑! -˗ˋˏ❤︎ˎˊ˗

  • 저* *
  • 조회 : 152
  • 등록일 : 2026-09-17
image01.png ( 226 kb)

똑똑 안뇽하세요. 따끈따끈 새학기에 바쁘고 정신없으시죠?

도파민이 필요할 여러분께 재밌는 이야기 하나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세저리 이야기’ finds you!

(News Finds Me 개념에서 착안했습니다. (신문방송학과 졸업생/현저리 수강생들만 즐거울 개그)

 

이번 세저리이야기 업로드가 매우 늦어졌는데요...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저를 반면교사로 삼으셔요. 쓰니는 열심히 반성하고 있답니다 흑흑.)

 

누군가는(임장원 교수님이) 목 빠지게 기다렸을(기다리셨을)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때는 729. 무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점심도 먹었겠다 배부른 오후를 보내던 중,

세저리민 열 분이 수상한 단톡방에 초대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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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학생들의 건강과 재미를 책임져 주시는 교수님! 세저리의 뽀로로 교수님! 임짱원 교수님께서

방학 중에도 불철주야 문화관에서 기생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야유회를 기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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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로 떠났냐고요?


눈 덮인 숲속 마을이 아니라

바로 바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있는 치악산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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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정은 이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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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진짜 재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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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짱쌤과 국장님, 위원장님께서 고생해 주셨습니다!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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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강원도 치악산에 있는 구룡사입니다!

본격적으로 등반하기 전에 인증샷 하나 남겨주고요~

(등반하기 전에 아이스크림 사 먹는 클라쓰는 아마도 장쌤의 두터운 지갑 덕분일 겁니다 -> 프레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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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흔들~ 다리에서 사진도 남겨줍니다(기자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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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걷고

또 걸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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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0여 분 걸었더니 세렴폭포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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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기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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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기자들2

 

퍼스널컬러가 장난꾸러기인 저는

제 앞에 등지고 서 있는 두길 전 국장님께 물을 붓고야 말았습니다.

두길 님이 너무 더워 보이셨거든요...

(이날 물이 진짜 차가웠는데...미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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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원했죠???? (표정을 보니 아주 만족하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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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히 복수하려는 두길 님

(광대가 내려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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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소원을 담은 11개 돌을 쌓아 올리기도 했답니다별

근데.. 편기팀장인 저는 매의 눈으로 돌이 10개뿐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맙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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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동하시는 분 포착...! 소원 몰래 빌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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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기 소녀들끼리 셀카

참고로 변PD 가방에 그려져 있는 건 바선생...이 아니라 반딧불이라고 합니다

옥천공동체라디오 지우PD 님께 받았다고 하네요 ㅎㅎ (이 멘트를 꼭 넣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날 저희는 수건도, 여분 옷도 없이 물에 들어갔는데요..

발을 물티슈로 닦고 어떻게 말리지 고민하던 순간 교수님께서

손수건을 흔쾌히 건네주셨습니다.

 

당장이 급했던(?) 저희는 그 손수건으로 발을 벅벅 닦습니다...

(언제 또 KBS 뉴스룸국장 출신 대선배님의 손수건으로 발을 닦아볼 수 있을까요.. 제 발 제대로 호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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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포장지처럼 귀엽게 두건을 쓰고 있는 한동동(제 애칭입니다)

환경부답게 모든 쓰레기를 전부 자기 가방에 넣어줬는데요

발 닦은 물티슈까지 다 넣어줬다는 것이...애정과 사랑이다! (사랑아 동기해)

 


장쌤의 꿈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학생들과 마시멜로우를 불에 구워먹는 것이었는데요

마트를 아무리 돌아도 발견하지 못하던 그때!!!!!!!


다원 PD가 찾아버립니다 (역시 오른팔: 혁신학과 수업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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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넣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캠핑장에 도착하고  본격적인 드숑! 마숑! (고기 먹고 음료수 마신다는 뜻)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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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소고기 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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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날은 두길 전 국장을 보내주는 날이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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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히 사랑했던 세저리를 떠나며 그는 한 가지 약속합니다...


일단은 단비뉴스 후원을...제가...만 원...네 만 원 하겠습니다. 저는 취업하면 단비뉴스 후원하겠다고 다짐해 왔기 때문에 일단 3천 원하겠습니다.”


이어서 기자/PD들의 매서운 질문이 계속됐습니다.

민성 (기자님)이 부산에서 짭짤이 토마토도 보냈는데 울산에선 무엇을 보내려나?”

회???"

 

첫 월급을 받으면 간식도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받은 게 없긴 합니다(장난) 주소 잘 못 입력하신 거 아니지요? (장난)

 

(후원팀장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후로도 각자가 좋아하는 시를 읽거나,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이날 보름달이 아주 예쁘게 떴더군요

다 같이 이렇게 모여서 소원도 빌었습니다

(당장이라도 지니가 되어서 이 사람들 소원 다 들어주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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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짱쌤과 다음 방학에도 야유회를 오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답니다~~~

교수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행복한 추억 안고...! 이번 학기도 아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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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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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9-18 14:29:45
헉 가을소풍도 가나요... 담엔 저두 꼭 갈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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