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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게이트: 편기팀 초밥 회동
- 저* *
- 조회 : 387
- 등록일 : 2025-03-25
안녕하세요,,,
제천 3월 21일 — 세저리 프리메이슨이라 불리는 편집기획팀이 오랜만에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자매님이 참여한 첫 회의였습니다..
사실 이번 학기, 팀장님을 제외하면 다 Baby 편기팀원들이라지요.
(편집기획팀이 글감옥에서 회의하는 모습. 이*윤 기자)
뭔가 이상해 보인다면 기분 탓입니다.
안썜이 너무 크게 보이나요? 안쌤을 향한 존경심이 크시군요...
단비뉴스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안건들이 지나가고,
(단비회의에 오시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편기팀원들은 초밥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고오오오급 메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연어회의 때깔을 보시죠)
특히 내륙인 제천에서 해산물은
참 귀한 식재료가 아닐 수 없지요.
세저리 권력의 실세인 편기팀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호사입니다...
권력이 모인 비밀 회동...
여기서 안쌤께서는 한삼춤에서 무언가를 꺼내시는데,,,
기자의 촉이 발동했습니다.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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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권력이 보인다죠. 이날 권력의 곁에 있었더니 돈이 나왔습니다..
사실 단비뉴스 웹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끈 편기팀,
정확히는 하미래 팀장을 위해
제정임 원장님께서 금일봉을 내려주셨습니다..
능력있는 팀장님을 둔 팀원들은 행복합니다..
현실적인 팀장님이십니다.
금일봉을 대신 하사하시며, 안쌤께서는 역대급 편기팀장이라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청년부장, 편기팀장, 편집국장을 지내신 쿠키뉴스 박*주 기자를 떠올리게 할 만큼의 활약이라고 덧붙이셨습니다.
(물론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단비뉴스를 위해 밤낮없이 일한 팀장님이시죠..
직후에는 세저리의 새로운 얼굴이자, 편기팀의 새로운 자매님,
18기 경난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입학하자마자 편기팀에 들어온 역대급 엘리트이십니다.
경난은 세저리 입학 전에 소형 출판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중고신입입니다.
(괜히 경력자 뽑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1인입니다.
편집국장도 여기선 일개 팀원일 뿐이죠. 편기팀이 실세인 이유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니 넘어가겠습니다.
(안쌤께서는 국장이 되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첨언하셨습니다.)
진주PD는 이날 안쌤 깜짝 영어퀴즈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토익 점수가 까발려지고,,,
요즘 축구를 해서 그런지 회식 내내 안쌤과 역대급 티키타카를 보였습니다.
진주PD 덕에 회식 분위기는 내내 화기애애했습니다.
누가 채갈까 재빠르게 참치를 훔치는 안쌤의 손동작.
대망의 주인공 초밥이 나왔습니다.
안쌤께서는 제일 맛있는 참치를 선점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원하는 걸 골라 먹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연륜입니다.)
(국장은 여기서도 집니다.)
마지막 남은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진주와 안쌤.
안쌤은 절대 봐주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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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피디를 이기고 찐텐으로 기뻐하시는 안썜이십니다.
(진주는 사실 져준 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밥 두 점을 걸고 시작한 가위바위보.
계속 지고 있던 성민 기자와 민성 국장이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협치와 연대를 통해 분배를 약속하는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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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밥을 마무리로 회식은 끝났습니다.
권력에 이렇게 가까워지니 콩고물이 그냥 떨어지네요.
부럽다면,,,열심히 권력에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하 팀장님: 경난님, 권력 좋아요? 그럼 잘 왔어요.”
그런데 사실 이날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다음날 아침이더군요.
누군가 제 기억을 지운 걸까요? 세저리 프리메이슨에 너무 가까워진 탓일지도 모릅니다.
이 글은 어떻게 썼냐구요?
글쎼요, 세저리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너무 깊게 파고들지 마세요
다.치.니.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