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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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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눈 감았다 뜨니 19기가 들어왔다...그것도 9명이나!

  • 저* *
  • 조회 : 61
  • 등록일 : 2026-03-12
image37.png ( 177 kb)

(안녕하세요~~ 벌써 개강 이후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신입생이 들어오고 부팀이 정해지고 19기끼리 모여 회식도 하고...


제가 먼저 이걸 올렸어야 됐는데 세상이 빠른건지 제가 느린건지...(^///^)


19기 회식 세저리 이야기가 올라오기 전 후딱 이들을 소개 해보겠어요!!


근데 제가 나름 틈틈히 써둔 서론이 있으니 좀 써먹을게요~


다들 앞의 말은 잊고 다시 시작!!)







어느덧 성큼 다가온 그것....1, 2월 한겨울 밤의 꿈이 지나고...다가온 그것...!!!  바로!!!!



개. 강.


개강해진 대학원생들이 모여 늘 그렇듯 개강식에 참석했는데요~



제가 신입생 때 어리바리하게 앉아 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로운 ‘19기 신입생들이 왔답니다!


 

제가 선배라네요... 어라? 이상하다...




아무튼 이번 개강식은 단비회의 (aka. 부장, 팀장들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부서&팀 어필 시간)와 겸해서 진행됐는데요~



제가 그 현장을 최대한 생생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따라오시죠!



(길어도 끝까지 읽고 댓글 달아주기 약속~~)







두둥!!!!!

두근두근 개강식! 그 시작은~?

 

바로 19기 신입생분들의 소개 시간이었습니다! 얏호!


긴장됐을 텐데 모든 신입생분들이 아주 똑 부러지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저의 반년 전을 되돌아보며 반성했습니다..

 


제가 신입생분들은 한분 한분 소개해 보겠어용


(제가 세저리 이야기를 스리슬쩍 미루는 사이에 부, 팀까지 배정돼서 같이 적어볼게요^.^)

 






첫 번째로는~~!! 불어불문학과를 전공한 한솔 님입니다!! (지사부 & 시현팀)

 

불어불문학과 출신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기자가 꿈이었다며 세저리에 들어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수찬 교수님께서 당일 수업에서 말씀해 주신 Learning by doing! 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전해주셨는데요~. 

불어할 줄 아는 기자... . . 지사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두길 국장의 눈에 띈 현희의 질문 타임! : 

취미가 무엇인가요

세저리에도 러닝 동아리가 있는데 들어오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실제로 러닝이 취미는 맞지만, 현재 추워서 쉬고 있습니다

(날이 풀리면 런저리에 새로운 인원이 충원되겠군요~! 함께 뛰어요^^!! 

물론 전 안 하긴 합니다. 헤헷(❁´◡`❁))




 


다음은 저널리즘학과를 전공한 영주 님입니다!! (팩첵부 & 편기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세저리에 입학한 덕에 그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하시면서, 운동하고 와서 옷차림이 누추하다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벌써부터 운동하시다니... 증말 대단하십니다!! 몸도, 정신도(이게 중요) 건강한 1학기 보내시길 바라용~~


 


서정의 질문 타임! : 오늘 첫 취보론 수업이었는데, 기수 대표로서 오늘 수업 어땠는지?

(청년부장&안수찬 학파다운 질문이군용)

 



A: 안수찬 교수님께서 말을 엄청 잘하시고 나만 믿으면 뭐든 될 수 있어라고 말씀하신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진짜로 저는 안수찬 교수님이 옥장판을 파신다면 살 것 같아요.


 

(안쌤: 옥장판 내 방에 있으니까 와서 사 가세요~)



(이 대화를 듣고 저항 없이 웃는 저의 모습입니다)





세 번째로 사회학을 전공한 지인 님입니다~~!! (지사부 & 유쁘팀)

 

전공을 살려 사회학으로 대학원을 진학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본인의 성향에 맞는 기자로 결정해 세저리에 오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당

역시나 정말 현명한 선택하셨습니다!! 제티때 이야기 해본 결과 

이미 잘하실 것 같아서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ㅠ

힘들 때 언제든 저에게 오셔요ㅎㅎ 조언은 못 해드리고 저의 망한 1학기 썰 정도...풀어드릴게요...:)



 

세빈 기자의 질문 타임! : 저희 회식 메뉴를 정할 때 참고하려고 하는데 

좋아하는 음식이나 못 드시는 음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다 잘 먹는 것 같아요. 찌개류 좋아해요. (저도요 헤헤)


 

세빈: 참고하겠습니다.

(지금 보니 세빈은 지사부도 유쁘팀도 아닌데 뭘 참고한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일단 넘어갈게요~)





다음은 생명과학을 전공한 준기 님입니다!!

귀한 이과생, 19기 청일점! 그리고 저의 루트(환경부 & 소셜팀)를 타셨군요.

(억지 공감대 형성 죄송합니다...^.^)

 

대학 졸업 후 여행을 좀 다녔고, 여행을 다니면서 기자를 꿈꾸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비 뉴스 기사를 많이 찾아봤고, 본인도 그런 좋은 기사들을 많이 쓰고 싶어서 이렇게 지원하게 됐다네용. 

좋은 교수님들과 좋은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면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하셨어요

넓은 세상을 구경하셨으니 새로운 시각으로 재밌는 기사 많이 쓰실 것 같아요

환경부에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기대 중^.^)

 



소현의 질문 타임! : 단비 뉴스 기사 많이 찾아봤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기사가 혹시 제일 기억에 남나요

(혼자 왜 이렇게 면접 질문을 하셨지...;; 우👎~~~~~)


 


A: 유튜브에서 지방선거 때 민선 8기 관련해 청년 정치인들이 어떤 애로 사항을 겪고 있는지

왜 제대로 자리를 못 잡고 있는지 등을 8개 정도로 만든 영상을 보도한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몰랐던 점들이 많았는데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이 와닿아서 공감이 많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한 예림 님입니다~~!! (지사부 & 소셜팀)

 

언론 윤리나 저널리즘 이론 등에 대해 공부하고, 또 콘퍼런스 같은 경험들이 있는데 

현장에서 취재를 하는 것에 대한 보충이 필요하겠다는 걸 공부하면서 많이 느꼈다고 하네요

단비뉴스에서 취재하는 내용들이 소수자분들이나 사회에 필요한 내용을 깊이 있게 취재하신다는 것을 느껴서 

더 배우고 싶어 이곳에 오게 됐다고 합니다

지사부에 딱 맞는 인재가 온 것 같아요. 전국 곳곳을 취재하는 지사부와 함께 즐겁게 한 학기 보내길~!!

 




갑자기 불린 영범의 질문 타임! : 보통 쉴 때 무엇을 하시나요?



(안쌤: 그게 왜 궁금한데요?)



(또 저항 없이 웃는 저의 모습입니다.)

 


A: 요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식물 기르는 걸 좋아합니다.

(3월부터 수영장을 다니고 계신다고 하네요

안쌤과 마주치는.. 서로가 불편한 일이 없길 바라며...^.^)

 





다음은 글로벌경영학을 전공한 진영님입니다!!! (환경부 & 편기팀)

 

기자를 희망하며, 이번 학기 단비 뉴스 활동을 성실히 임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제티 회식 때 듣기론 기후 관련 취재를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저와 제쌤의 흐뭇한 미소를 받으셨답니다.*^^* 

다음 학기 환경부장의 싹이 보이는군요. 허허

 



다시 돌아온 현희의 질문 타임! : 개강식 하기 전에 미리 하루 전날 학교 둘러보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첫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진영 님께서 세저리에 들어와서 이것 만은 꼭 하고 싶다 하는 게 있으실까요?

 



A: 약간 어려운 목표지만 한 달에 기사 한 개 이상 출고하고 싶습니다.

(전방에 고함 발사!!! 악!!!!!!!!!!!!!!! -> 이것은 환경부장이 내는 기쁨의 포효입니다.)






다음은 자연생물학을 전공한 하은 님입니다~!! (미콘부 & 시현팀)

 

공무원 등 여러 가지 직업을 하다가 좀 늦게 대학원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저널리즘 쪽에 배경이 전무하다 보니까

 정말 모든 것을 다 새롭게 받아들이는 새내기의 마음으로 어제부터 수업에 임하게 되었다고 해요

모르는 게 많으니까 잘 많이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도 잘 모르는데요... 부서 발표 이전부터 미콘부에 캐스팅 당하신 만큼 

희현 부장과 단비뉴스의 에이스? 뭐 그런 걸 담당하는 변 피디에게 많이 물어보길 바래요*^^*

 



같은 미콘부라고 손들은 다원의 질문 타임! : 

세저리의 대단한 능력자들이 모여있는 미디어 콘텐츠부에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들고 싶은 영상 콘텐츠가 있는지?


 


A: 저는 저널리즘 쪽에 배경이 전무하다 보니 입학 지원을 할 때 PD랑 기자를 같이 체크해서 신청하게 됐는데

지금 아예 미디어 콘텐츠 부에 소속이 되게 되었더라고요

영상을 얼마나 찍을지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저는 노동자들, 근로자들 같은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찍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미콘부에서 나올 좋은 영상을 기대해 봐도 좋겠군여~!!)






다음은 한국어문학과 미디어학을 전공한 유진님입니다!! (청년부 & 유쁘팀)

 

MBC와 옥천 신문에서 인턴을 하셨고, 교내 언론 고시반이랑 저널리즘 스쿨에서 공부를 했었다고 해요

어떤 공부가 더 필요한지 고민을 하다가 세명대에 오게 됐고, 오늘 아침 취재보도론 수업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고민의 답을 찾았다고 하는데용. 세명대에서는 꼭 입사를 위한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고 

안수찬 교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난 2년 동안 했던 공부들이 입사를 위한 공부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됐고

앞으로 정말 좋은 기자가 무엇인지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내 것을 갖춰야 되는지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지금 하는 고민이 앞으로의 세저리 생활과 기자 준비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세저리 생활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현의 질문 타임! : 취재보도론 수업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안쌤의 문구가 있으신가요?

(역시 재학생들에겐 취재보도론이 가장 큰 궁금증인가 봅니다

저도 1학기 수업 중 취보론이 가장 기억에 남긴 하네요...^^ 여러 의미로..)


 


A: 2시간 수업이 거의 다 명언으로 이루어졌었는데요, 그중 본인이 좀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본인이 취재와 보도를 여러 번 했었어도 얼마큼 몰입해서 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물에 얼마큼 자신이 있고 

만족을 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걸 들으면서 제가 여태까지 했던 취재나 보도 결과물을 봤을 때 

내가 얼마큼 진심을 다해서 했었나라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 말을 쓰는 저도 같이 반성을 하게 되네요. 올해는 달라집니다. 진짜로.)






마지막은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제희님입니다!! (팩첵부 & 후원팀)

 

대학이나 그 이후 활동에서도 언론과 관련해 소개해 드릴 많나 활동은 없는 것 같아서 

세저리에서 처음부터 갈고닦아서 좋은 언론인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방금 기수 방에서 자리를 정하고, 제 컴퓨터, 제 자리에서 

여러 기자들을 검색하고 왔는데 더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고 하네요!

저도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는데요. 야심 차게 컴퓨터를 켰지만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다시 껐던.. 뭔 그런 기억만 남아있네요... 

아무튼! 세저리에서 많은 활동을 쌓아가면 되죠! 2년 동안 잘 지내봐요~~╰(*°▽°*)╯.

 



예은의 질문 타임! : 

여러 기자를 검색하고 오셨다고 했는데가장 기억에 남는 기자가 있으신지

(본인이길 상당히 기대하는 눈치네요)

 



A; 어제 단비 뉴스 팀을 정하기 위해 한번 서치했을 때 제일 기억에 남는 기사는 

영범 기자님의 한동훈 토크 콘서트에 관한 기사입니다. 팩트체크 잘 봤습니다.

(팩첵부에 들어가셨으니 원하는 팩첵 기사 많이 써보길 바랍니당~^.^)




 



이제 신입생 소개는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팀 소개가 남았으니 나가지 마시길...

 



잠시 숨 고를 겸 19기 신입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교수님들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여담으로 18.5기 안떤기자가 사진과 같은 은쌤의 따스한 눈빛을 항상 갈망하는데요


안타깝게도 그녀는 은쌤의 차가운 데스킹만 받고 있답니다... 


아쉬운 대로 제가 따뜻한 미소 보내 드릴게요*^^*)





부팀 소개 전에!! 재학생들의 소개와 이번 학기 목표를 짧게 말했는데요


이건 그냥 당시에 있었던 저희의 머릿속에만 넣어두기로 해요. 절대 귀찮아서 그러는 거 맞아요~. 


한떤기자의 단비언론상을 받겠다는 포부는 기억에 남네요


좋은 기사 써서 이번 학기에 꼭 받을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어서 승현 조교님, 행정핑 미래 조교님, 벼리 영상 조교님과 영진 연구원님의 소개도 있었답니다*^^* 


모두 세저리의 든든한 뿌리 같은 존재죠. 항상 감사합니다!!☆*: .。. o(≧▽≦)o .。.:*☆

 




그리고 정말 중요한 교수님들의 말씀을 잊을 뻔했습니다!!! 


새로 오신 세미 뉴페이스 교수님이 계신 만큼 교수님들의 말씀은 잘 정리해서 넣어볼게요~~

 





먼저 이름이 최고로 많이 불린, 3대 대학원장님 안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준비를 못 하셨다고 했지만, 늘 그렇듯 좋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기억에 남는 건 둘러앉은 저희를 보시며 명절에 가족을 기다리는 어른들의 마음을 느꼈다는 것^.^과 

혁신학과 기자들이 모인 개강총회 뒤풀이에서 바쁜 와중에 이들이 시간을 내서 모인 이유가 

좋은 기사를 쓰겠다, 저 프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도 그런 관계를 만들길 바란다고 하셨답니다!

 

세저리 포에버ヽ(*。>Д<)o゜!!!!






다음은 대학원장님의 주간 교수직을 이어받은 은쌤의 말씀입니다!

 

기억에 남는 건 안 주간 교수님께서 닦아둔 체계를 이어받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잘 해보겠다는 것

(언중위 소송 정도의 큰 건에는 저희를 지키러 오신다고 하셨답니다^.^ 은쌤이 출동할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내 역량을 최고치로 발휘해 뭔가를 해보는 경험은 단비뉴스 기사를 써보는 일이고

각 부를 지도하는 선생님들께서 우리의 기사를 봐주시는 순간 가장 강렬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배움의 공간이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좋은 교수님들 밑에서 기사 많이 써보리라 오늘도 다짐합니다 아자아자!!╰(*°▽°*)╯






다음은 대학원장직을 내려놓고 조금의 여유(❁´◡`❁)를 되찾으신(하지만 여전히 바쁘신) 제쌤의 말씀입니다!

 

두길 국장의 교수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발언으로 인해 오랜만에 자기소개를 하신다며ㅎㅎ 

세저리가 만들어진 2008년부터 자리를 지켜오며 최근 6년 반의 대학원장직을 내려놓으신 이야기를 하셨어요^.^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재학생들을 위한 따스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각자 2, 1년 반, 1년 등 남았을 건데 1년밖에 안 남았네, 6개월밖에 안 남았네 하며 조급해하기보다는 

사흘이 남아도 23일 여행 왔는데 오늘이 첫날이네~라며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다르게 생각하길 바라셨습니당

6개월이 남아도 굉장히 알차고 성과가 많은 날로 채워지기도 하니 

그동안의 세저리 생활 중 겪은 시행착오와 좋은 성과 등을 반영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잘 계획해 보라고 하셨어요.

 


제가 막 학기 생이라면 참 위로될 조언인 것 같습니다. 막 학기 때 다시 읽으러 오겠습니다(;´д`)ゞ






다음은 어느덧 막 학기를 남겨둔 박쌤의 말씀입니다ㅠ.

 

여전히 재밌으신 박쌤께서는 이렇게 훌륭한 교수진들한테 강의를 들었었더라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신다며,

신입생, 재학생 모두 하나라도 더 잘 듣고, 잘 흡수해 

현업에서 더욱 준비된 기자, PD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박쌤의 수업을 많이 못 들었던 터라 너무 아쉽지만

방학 특강 때 짧게 들은 강의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답니다

다들 박쌤의 마지막 강의를 놓치지 않길 바라요!!!







다음은 숫자보도 바로잡기특강 이후 세저리 교수님으로 새롭게 오신 임장원 교수님(aka. 짱쌤!)의 말씀입니다.

 

교수님들 중 가장 오래 현업에 계셨던 장쌤은 KBS 뉴스 국장 당시의 사례를 들며 

단독은 내부 격려나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독자)가 인정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세저리처럼 제대로 된 기자가 되는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가치 없는 단독은 거부할 것이라며 

저희에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도 정말 오래 남은 말씀인데요

저도 좋은 교수님들 밑에서 배우며 소비자들이 원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기사가 무엇인지를 

잘 고민해 기사를 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저널리즘 수업을 진행하시는 이상준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2013년도에 세저리에 와 10년 조금 넘었는데

세저리에서 교수님, 학생들과 호흡하며 만나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겸손하게 본인을 소개하셔서 안쌤께서 소개를 덧붙여 주셨는데요

국내 데이터 분야에서 다섯 손가락이거나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대단한 분이시며:O,

많은 강의와 프로젝트 속에서도 귀한 시간 내셔서 지도해주시는 것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번에 교수님 수업을 듣는데요! 너무 기대되고

너무 멍청한 저를 보고 실망하지 않으실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ㅠ

한 학기 동안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제 반 왔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저도 이렇게 말 많은 제가 너무 싫습니다...┗|`O′|┛ 


(기사를 이렇게 써봐라!라는 나쁜 말은 노노~)


일단 시작을 했고 멈추기엔 너무 멀리 왔기 때문에 


부팀 발표까지 잘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부팀 발표는 뒷심이 떨어졌고..^.^ 이미 다 뽑았으니 후딱 설명할게요~






첫 번째로는 열정뿜뿜 현희 부장이 맡은 지사부 발표입니다!!


지사부에서는 지역에 대한 다양한 취재를 폭넓게 할 수 있다는 점과 

새로 오신 짱쌤의 데스킹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올해 지방선거 기획기사가 예정되어 있어 함께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국장과 편기팀장까지 있는 권력 있는 지사부에 오신 예림, 지인, 한솔 님 환영해용~~







두 번째는 좀 중요하니 잠시 집중해 주세요~~!!


바로 제가 부장으로 있는 환경부의 발표였답니다o(*^@^*)o 음하하하!!


환경부에서는 토론회, 공청회, 기자회견, 행사 등 현장을 담은 기사와 

기존 보도보다 깊이 있는 환경 기사를 쓸 수 있는데요

(이제 소리 뉴스와 환경 도서, 영상 보기를 곁들인!!) 


꼼꼼하고 날카로운 제쌤의 데스킹을 경험할 수 있고아무것도 아닌 제가.. 있는 

킹왕짱 멋진 부서에 오신 준기, 진영 님 환영해용!!


 

ps. 환경부 회의마다 초록색 옷을 입는다는 발언....절반만 사실입니다

나가기 전 회의 사실을 기억할 때나 가끔 기분 전환 겸 입었다는 사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상준 교수님께서 수업 때 너가 그 초록 옷 입는 애니? 라고 물어보셨어요...

개그 욕심이 이렇게 위험하군요^.^)







다음은 안수찬 학파에 들어가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청년부입니다!! 

문화관 지킴이(aka. 문화관 지박령) 서정 부장이 발표했는데요~!


저번 학기에 청년부는 좋은 기획 기사들과 더불어 

부원 모두 참여해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기사도 9편에 걸쳐 연재했죠~. 

그리고 저희 환경부 에이스 둘을 데려간 질투 나는 부서이기도 한데요.┗|`O′|┛ 


이렇게 낭만 있는 부에 오신 유진 님 환영해용!!







다음은 세저리에서 귀한 피디들이 모여있는 부서인 미콘부입니다!! 

희현 부장이 저번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도 미콘부를 이끌어 가는데요~.


다큐멘터리, 지역 현장, 시사교양 콘텐츠들을 만들며

매주 최근 이슈 되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해 깊은 내용을 담은 미디어 비평이 올라옵니다

제일 중요한 장비 관리도 미콘부에서 해주고 있죠~! 


KBS의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연출하셨던 멋지고 재밌는 박쌤과 함께 할 하은 님 환영합니다!!




 



다음은 세상에 떠도는 여러 말을 사실 검증하는 팩트체크부 입니다!! 

혼자서도 뚝딱뚝딱 어려운 팩첵기사를 잘 써낸 소현 부장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팩첵부는 SNS나 온라인상 허위정보와 다양한 소문, 정치인들의 발언 등을 팩트체크합니다

서울대 팩트체크센터에서 센터장을 맡았던 은쌤의 데스킹도 받을 수 있답니다~. 


매주 새롭고, 궁금한 아이템으로 알찬 기사를 만들어 내는 팩트체크부에 오신 영주, 제희 님 환영해요~~!!

 






자 이제 팀 들어갑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먼저 단비뉴스 기사의 마지막을 담당하는 편기팀입니다!! 든든한 영범 팀장님이 이끌어주고 계신데요~.


기사를 검수하며 한국어 능력과 빠르고 정확한 눈, 강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고 해요~.


편기팀의 날카로운 검수에 매번 빈틈을 보였던 저... 언젠가 한 번 들어가고 싶은 팀이랍니다

(저를 받아줄지는 미지수^.^)







자 다시 집중 부탁드릴게요~~!!!


단비뉴스의 미디어 한 축을 담당하는 소셜전략팀입니다~!! 똑 부러지는 세빈팀장이 함께 하구요


단비뉴스의 SNS와 뉴스레터(단비다이브

그리고 여러분이 보고 계신 세저리 이야기까지! 소셜팀이 담당한답니다!! 


저는 뉴스레터를 쓰던 '비블'에서 인스타 담당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세빈팀장의 오른팔로 단비뉴스 인스타를 열심히 키워볼게요 화이팅!









단비뉴스 미디어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는 유쁘팀입니다!!

단비뉴스 영상을 쇼츠로 재구성한 <디비딥>을 만든 여진 팀장님이 올해도 담당해 주셨는데요!!


<소나기>, <이 기사 단비다>, <디비딥>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들을 시도했었는데요~.


유쁘팀에서 내는 새로운 콘텐츠들도 항상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답니다!

뉴미디어 역량을 기르고 싶다면 유쁘팀으로~!!








단비 구성원이라면 한 달에 한 번 꼭 찾아오는 따따시 데이! 그 따따시를 관리, 검수하는 시현팀입니다!!

꼼꼼한 태린 팀장님이 계신 곳이죵~!!


구성원들이 작성한 따따시를 관리하며 이따시(이달의 따따시), 다따시() 수상자를 선정하고요

따따시를 미룬 자들을 향한 아낌없는 관심(과 집착..)을 주는 팀이랍니다~. 

시현팀은 진짜 권력이 맞습니다


매달 다따시를 노리지만, 써야 되는 따따시만 겨우 쓰는 저.. 

하지만 기죽지 않고 이번 달도 다따시 도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단비뉴스의 단비를 관리하는 후원팀입니다!!!

지난 학기 은진 팀장님과 함께 새로운 후원제 포맷을 만드는 데 신경써준 정현님이 팀장을 맡아주고 있어용!


단비뉴스의 후원제와 후원금을 관리하며 후원자 홍보를 담당한답니다~!


저희 단비뉴스에서 좋은 기사 많이 쓰니까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단비뉴스의 단비가 되어줘!!!! !!!!!(하트 오백 개)

 





드디어 모든 행사가 끝이 났네요.╰(*°▽°*)╯


여기까지 읽은 분이 계실까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이번 학기엔 개강식과 부팀 발표를 같이 진행해서 유독 긴 세저리 이야기가 됐습니다.


저를 세저리 이야기 작성자로 추천하신 소셜팀장에게 사과받고 싶습니다



장난ㅎ (^_-)db(-_^)


(사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Feel 타서 썼는데, 


다른 짧은 세저리 이야기들을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써서 감 잃었어요^.^)






정말 잘 정리하려고 노력했지만..


혹시나 팩트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에 알려주시거나 흐린 눈 부탁드립니다..


(팩첵부원들 눈감아)




당분간은 신입생들의 세저리 이야기를 멀리서 바라보는 독자로 남아있겠습니다....(제발~)




마지막으로 19기 신입생들과 새로 오신 짱쌤 모두 환영합니다!




이번 학기 한번 잘 보내봅쉬다~!!


 



아 맞다! 진짜 찐막으로 단체 사진 한번 뿌리고 갈게요!



이 사진에 총 몇 개의 하트가 있는지 구하시오. (1)

 


맞춘 분께는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와 응원과 등등 해드릴게요~.~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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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naver -   2026-03-12 21:07:15
은샘의 차가운 데스킹만 받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아님' 판정하겠습니다
naver -   2026-03-13 12:58:12
와. 이 소녀가 왜 이리 진심이야. 이번 학기 세저리이야기언론상 드립니다 (그런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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