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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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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안 씨의 시대가 도래하다

  • 저* *
  • 조회 : 85
  • 등록일 : 2026-09-02
KakaoTalk_20260902_150109739_10.jpg ( 9,701 kb)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는지.... 


기어코 그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폭염과 폭우가 왈츠 추던 여름방학을 지나...


9월의 시작..바로....

dog..river...(aka. 개강)이 

돌아왔습니다.......................!!!!!!!!!


(어서와~ 개강은 오랜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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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상하다.... 사라진 2달을 찾습니다..




그래서 개강하면 또 세저리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용~!!


오늘도 개강식 세저리이야기 아티스트인 제가 쓰게 됐습니다. (이제 2번째지만 암튼)


지난 학기 개강식을 쓰고... 너무 지쳐서 한 학기 동안 세저리 이야기를 안 쓰며 미뤄왔는데요..

쿨타임이 차서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제목의 뜻은 추후 공개됩니다~ 중간에 나가기 없기~!!!


 

사진은 있는 사진 중 나름 베스트를 선정한 것이니 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저에게 말하지 마시고 맘 속으로 꾹 참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기억에 의존에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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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이은 따끈따끈 개강식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레츠고~


(따따시는 따끈따끈 시사용어의 줄임말로 단비뉴스의 중요한 출고 건수를 채워주는 귀중한 존재다

본인이 시사상식이 부족하다면 따따시를 정독하자. 일단 나부터.)

 





오늘부터는 황국장이 아닌! 안국장이 단비뉴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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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기의 비즈니스라...흥미롭군...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네 뭐...그렇습니다.... 칭찬할라니 알레르기가 올라와서 여기까지~




"현실에선 헛소리 메이트인 동기가 단비뉴스 세계에선 국장?"



 

개강식의 시작은 당

자기소개 시간을 가져야겠죠? 이번 19.5기는 8명으로 모두 여자라고 하네요와웅..!! 


우리 세저리...남자 기자/피디 지망생도 받습니다... 언제든 많....!!!!!!


이번 기수에는 또 얼마나 똑 부러지는 사람들이 왔을지 감도 안 오네요

모두 유창하게 좋은 말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필기하랴 사진찍으랴 정신이 없었어서..ㅠ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ㅎ 

팩트에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정정해주시길...(하트 오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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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할게용ㅋ

(다들 실물이 오만 배 나으신데 제 썩은 폰이 제 기능을 못 했네요. 화질 구린 사진은 제 폰 사진이고

고화질의 멋진 사진은 영상행정핑의 사진이어요. 사진 빈부격차.... 그렇게 됐습니다)

 




첫 번째는 영빈님이 소개해주셨어요~

초등교육학을 나오셨고, 스터디하며 기자준비를 하다가 오셨다는데요!

어떻게 기자를 꿈꾸게 되신 건지...증말 궁금하고 흥미롭군여

세저리에서 쓰실 기사가 궁금해지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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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수현님입니다! 정치외교학/경제학을 전공하셨고 NGO 등 국제기관을 거쳐오셨다고 하네요... 

와우 지금 무식통이 와서 말도 안 나오네요... 멋지십니다..!!

이번 학기도 좋은 기사 많이 쓰시길 바랍니당!!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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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재원님입니다!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다가 오셨다고 해요. 신문기자를 지망하고 있답니다

세저리란 참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재원님같은 엘리트와 말하는 감자인 제가 세저리 안에서 같은 대학원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니... 감.사.하.다

세저리에서 좋은 기사 많이 쓰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아니다. 아리아리~! (제쌤께서 순우리말인 아리아리를 쓰자고 하셨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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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성은님입니다! 미디어학을 전공하셨고 기자 공채 준비를 하다가 오셨다고 합니다

저도 미디어쪽 전공했는데요(썩은 공감대 형성). .. 이상입니다.^^

세저리에서 좋은 기사 많이 쓰고 멋찐 기자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으쌰으쌰 합시당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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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승혜님입니다! 언론정보학을 전공하셨고 그동안 저널리즘 관련 활동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어머 역시 저와 약간 비슷한 행보를 거치신 것 같아요 (어쩌라고

세저리에서 좋은 포폴 많이 만들어가시면 좋겠네용!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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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는 혜원님입니다! 정치언론홍보학을 전공하셨고, 무려.....‘현직 기자셨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부족함을 느끼고 1년 휴직을 하고 오셨다고 합니다

저도 기자가 되어서도 저렇게 꾸준히 배움을 갈망하고 싶네요...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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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는 은기님입니다! 국어국문학/언론학을 전공하셨고 살짝쿵 진로를 고민하시다가 

예언캠을 듣고 기자를 해야겠다고 다시 다짐을 하고 오셨다고 합니다. 

역시 돌고돌아 세저리...>< 좋은 선택하셨군여! 세저리에서 좋은 기사 많이 쓰고 멋진 기자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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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보경님입니다! 안타깝게도 약간의 이슈로 응급실을 가게 되셔서 줌으로 참여하셨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보경님은 정보보안암호수학을 전공하셨고, 목포MBC에서 PD로 재직하다가 나오셨습니다

시사교양 PD를 다시 준비하고 계십니다

정말 세저리는 참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고...(이하동문

세저리에서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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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찍은 줌 화면과 학사 안내 종이 속 보경님의 사진으로 대체하겠슴다..

 




자 이제 재학생들의 소개와 이번 학기 다짐을 말해봤는데요!


지난 학기가 너무 힘들었어서 한 학기의 마지막을 웃으면서 보내고 싶다 했던 이떤 기자와.. 

짱쌤에게 혼나고 눈물 콧물 쏙 빼면서 배우고 싶다던 김떤 기자의 말 정도기억에 남네요.. 


다들 다음 학기에는 제 기억에 남는 신박한 각오 부탁드립니다~^^


 



~저는~ 환경부->팩트체크부로 처음 넘어오면서 새 부서에서도 잘 적응해보겠다고 했답니다~!

팩트체크부인데 팩트체크를 지금 엉망으로 해서;; 

 이 세저리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대체로 사실판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반만 사실이 되지 않도록 잘 써보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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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승현연구원님을 포함한 행정핑들의 소개와 기후아고라 가좍들의 소개가 있었답니다!!! 

기후아고라 소개는 나중에~!!ㅎㅎ





 

그 다음은 교수님들의 말씀이 있었습니당



시작은~~바로바로~~ 안 원장님입니다!




이제서야 제목의 뜻을 밝히게 됐는데요~

이번 학기 세저리는 안 국장과 안 원장이 이끄는 안 씨의 시대가 도래했답니다! (안 국장 피셜 다른 안씨라고 합니다

저도 권력의 밑에 낑기기 위해 안00으로 이름을 바꿀까 3초 고민했지만, 그냥 평기자의 평온한 삶을 누리기로 했답니다

사족은 여기까지~






안 원장님께서는 대학원장으로서 두 번째 학기를 맞이하신 건데요~ 대학원장을 맡으셨던 첫 학기에는 논문, 책 쓰기 등 원하는 일들을 못 하는 상황이 힘드셨지만, 지금은 포기하고 더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십니다. 그 속에서 여유를 찾으셨다고 해요. 그리고 쇼생크 탈출을 언급하시면서 앤디보다는 레드의 삶을 살라고 하셨답니다. 아등바등 이것저것 뭘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 현재 맡겨진 것에 최선을 다하라는 거죠. 레드처럼 살다가 목적, 목표가 생기면 앤디처럼 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너무 전형에 아등바등 하기보다는 지금 눈앞에 주어진 일들을 하나씩 묵묵히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언젠가 기자가 되겠죠

(안쌤: 그래

ㄴ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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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이번 학기는 이 사진처럼 웃는 일이 많으시면 좋겠습니다

(안쌤: 이런 말 하지 말고 기사나 써!) 

ㄴ네.




아 방금 있었던 웃긴 썰 하나 풀겠습니다.

개강식 마치고 저녁을 먹으며 쇼생크 탈출 얘기를 하던 중 갑자기 정떤 기자가 근데 앤디, 레드가 인간이야? 원숭이야?”라고 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녀는 혹성탈출과 헷갈렸던 것이죠

저는 둘 다 사람이야라고 대답했답니다.

안 원장님이 앤디가 16년간 감옥의 구멍을 뚫고 있었다고 했을 때 그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거죠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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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가 감옥 구멍을 뚫는 모습을 상상하던 정떤 기자의 머릿속. 생성형 AI 제작)






다음은 부원장이자 주간 교수님이신 은쌤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지난 학기와 같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주간이 되겠다며, 내가 주간임을 깨달을 순간이 있다면 괴로울 것이라는 말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간교수님의 존재를 잊을 만큼 이번 학기도 무탈하게 보내봅시다!ㅎ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단비회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언급하셨습니다. 단비뉴스 시간에는 무조건! 있어야 하고, 못 오면 사유를 말할 것

우리 모두 졸업 후 언론인을 꿈꾸는 만큼 할 일을 해야 한다! 놀고, 먹고, 술 마시고 하더라도 할 일을 꼭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우리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멋찐 단비뉴스 기자가 되어 봅쉬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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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안떤 기자가 은쌤의 따스한 미소 대신 차가운 데스킹을 받는다고 비웃은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제 얘기가 됐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않기 프로젝트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교수님의 따스한 미소를 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은쌤: 지금 쓰는 기사나 잘 마무리하세요

ㄴ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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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두 번째 학기를 맞이하신 짱쌤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2가지 실수를 하는데 하나는 시작을 안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끝까지 안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저리 입학으로 하나를 했으니 졸업까지 잘 마치면 된다고 하셨답니다! 또한 버티는 힘과 꾸준함을 갖추면 교수님과 행정실에서 도와줄 것이라며, 하루에 1%씩 성장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당:) 그러면 1년에 37.1%인가.. 라고 하시며 틀리면 밥 산다고 하셨는데, 틀리면 밥 산다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앞의 내용을 까먹었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네요...ㅠ 어쨌든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잘 기억해서 찾아보시길 바래요 죄송~해요~ 그리고 취라밸(취재보도+라이프 밸런스)을 지향하시며 교수님과 같.. 놀 궁리를 하자고 하셨답니다ㅎ 

짱쌤과 함께라면 즐거운 세저리 라이프는 보장!!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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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박쌤의 빈자리를 채워줄 새로오신 박진홍 교수님(aka. 진쌤!!)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당. 진쌤께서는 실업수당을 8개월째 받던 중 세저리 교수님으로 부임하시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셨다고 하셨습니다ㅎㅎㅎ 진쌤은 세저리에서 4년전 강의를 하신 적 있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교수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며 레드의 정신으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ㅎ 좋은 교수님 밑에서 배울 pd분들이 부럽군여!! 

저도 꼽사리껴서 교수님의 수업을 졸업 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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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랜 대학원장직을 내려놓은 대신 기후아고라를 운영 중이신 제쌤께서 말씀하셨습니당



 

여기서 잠깐!!!! 

기후아고라? (따끈따끈 시사용어 세저리 이야기 ver.)


기후아고라는 8/31 출범한 기후, 에너지전환 공론장으로 언론인에게는 정확한 취재 근거자료와 탁월한 기후보도의 노하우를, 시민에게는 검증된 기후, 에너지 정보와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전한다. 제쌤과 함께 든든한 5명의 어벤져스가 기후아고라 제작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처음 알게 됐다면 당연히 홈페이지 들어가 보겠지? 설마 안 들어가 볼라나...

나라면 들어가 볼 듯. 나라면 축하 댓글 쓰고 기후위기 시대 희망찾기책 받을 듯..!!

다들 많..부 ㅎㅎ)


기후•에너지전환의 공론장 '기후아고라' 홈페이지

https://agoraforclimate.org/

이 링크로 꼭!!! 꼭!!!! 들어가 보기로 약속해요 저랑. 약속~~🤙

 




네 이어서 말하자면 제쌤께서는 첫 학기 힘드셨다던 안쌤의 말에 짠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전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제쌤께선 대학원장직을 6년 반 하셨으니까요... 증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샘께선 세저리 1기부터 지금의 19.5기까지 함께하는 세저리와 단비뉴스의 산증인이신데요, 처음 대학원을 열고 언론계 높은 분들께 강의를 요청드릴 때 지방에 있는 대학원에 대한 편견이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멋.. 1기 선배림들께서 메이저 언론사에 턱턱 붙으시고, 주니어임에도 언론상을 받으시면서 언론계의 인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후 세저리와 비슷한 여러 곳이 생겼지만, 최초이자 1위 명성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저리 포에버!!!! 그리고 시간과 에너지를 갈아 넣는 교수님들과 숙식과 장학금을 제공해주는 학교, 교수님과 선배들이 기증한 책들로 모인 단비서재 등 당연한 것은 없다며 행운을 누리며 내가 해야할 것, 내게 기대하는 것들울 충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한껏 늘어졌던 저를 다시 달리게 만드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제쌤과 같은 멋진 언론인이자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제쌤: 그래 열심히 하도록~) 

ㄴ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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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 저의 책임감을 조금 어필하자면...저는 세저리이야기 쓰기 담당이라는 무거운 역할에 책임감을 느끼고 교수님들의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필기했는데요... 하... 자소서에 책임감 있다고 어필하면서 이 사실을 쓰고 싶네요

제발 언론사들은 나 같은 인재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이 열정으로 공부나 하라는 나쁜 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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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한 기자가 개강식 이후 자리에 하루종일 앉아 세저리 이야기를 쓰고 있다. 본인 제공.




어느덧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겨우신가요? 여기까지 읽으셨나요?


지난 개강식은 사실상 아바타 러닝타임 수준의 길이였는데 이번에는 부팀소개도 미뤄져서 나름..짧은 편이랍니다


길다고 느껴지신다면 당신은 쇼츠, 릴스 중독입니다. 앞으로 긴 글 많이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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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 국장의 단비뉴스 소개와 함께 개강식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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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시!!!! 나가지 마세요!!!! 이 중요한 걸 잊을 뻔했습니다. 중간에 석쌤의 인사말이 있었는데요

개강식 맞이 짧은 인사를 예상했다만 석쌤께서는 여전히 FM스러운 모습으로 저희를 향해 언론윤리 법제사례연구의 OT를 진행하셨습니다.

비록 이 공간에 이 수업을 들은 사람이 절반가량 됐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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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쌤 덕분에 웃음꽃이 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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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OT에 당황해 시간관계상 급히 뒤로 넘기는 안 국장의 모습...^^ 석쌤 보고싶습니다..


여담으로 석쌤을 정말 좋아했고, 존경하며 보고 싶어했던 김떤 기자는 석쌤의 영상을 첫사랑 혹은 전남친보듯 아련하게 바라봤는데요... 

제가 언론윤리 수업 한번 더 들으라고 말하니 갑자기 표정을 굳히며 아무 말도 하지 않더군요

사실상 가짜 그리움이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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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신입생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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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배....? 아직도 인지부조화가 오니 모르는 게 있다면 저 말고 다른 유능한 기자들에게 물어보시길...

새로 오신 진쌤도 환영합니당!!!!><






아 마무리 하기 전 단비뉴스에 찾아온 좋은 소식 2가지를 언급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취보론 수업과 황경상 기자님의 강의를 통해 아이템을 발전하고 진행했던 기사가 경향신문 1, 8면에 실렸었답니다!!!! 얏호!!!!!

영주, 성경, 희현, 경난, 관우 다섯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죠

이 기사의 후일담은 발제와 리드를 맡았던 영주 기자가 조만간 세저리 이야기를 올릴 예정이랍니다

그때도 읽어주기 약속~



[발달장애인, 죄와 벌] 아이스크림 훔쳤다가 징역형 ••• 발달장애인은 왜 계속 법정에 서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40600131

궁금하다면....보고 싶다면....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다면.....들어가 보시길~!ㅎㅎ

  





두 번째로 세빈 기자의 세빈의 계급.. 아니 세탁의 계급이 대학언론공모전에서 무려 <대상!!!>을 탔습니다


아.... 내가 쓸걸.... (전혀 아쉽지도 아깝지도 않지만 아무튼 남의 성공에 질투날 때 제 말버릇입니다..^^)


.....암튼 세빈기자 앞으로도 교수님 말씀 잘 듣고 좋은 기사 많이 써야 된다~~^^(동물농장 엔딩 톤으로)




 

1편. 작업복 빨래는 어디서 하나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96


2편. 기름때 묻은 작업복 받아줄 곳이 없다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59


3편. 일하는 모두의 세탁소를 짓는 방법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33


(한 편도 겨우 쓰는 저에게 단독 기사 3편이라...벽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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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아니고 사람들의 축하에 꾸벅꾸벅 감사를 표하는 세빈기자의 모습입니다. 오해 마시길~

 



아무튼 모두 축하합니달라~ 단비뉴스의 퀄리티 높은 좋은 기사는 계속되니까 다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와 도움과 사랑과 어쩌구 모두 주시길..!^^ 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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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근데 이걸 적으면서 의문이 드네요. 왜 세저리이야기상은 없을까요

제가 단비언론상은 능력부족으로 좀 힘들 것 같고 여기서 상 하나라도 받고 졸업하려면 이 상을 신설해서 받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데....

언론인 준비생인 만큼 정정당당하게 글로 승부봅시다! (NOT 기사 YES 세저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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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말은 무시하시고~ 





세저리 개강식의 끝은 뭐다????? 



단체사진이다~~ 





아 그전에 새로운 교수님의 아래에서 팀장을 맡을 변피디가 진쌤 옆에 딱 붙어서 얘기하고 있길래 바로 포착해서 찍었답니다~ㅎ

벌써 교수님께 잘 보이려고....(다소 왜곡된 저의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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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단체사진 보고 끝냅시다이번학기 세저리도 파이팅~~~!!!!





다음 사진 중 파이팅에 섞인 브이들을 찾으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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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직도 밀린 세저리 이야기가 있는 학우들이 있다고 하던데.... 세저리 이야기는 누군가의 안식처이자, 삶이자,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다들 밀리지 말고 후딱후딱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밀려봤자 괴로운 건 당신이야.) 저는 소셜팀장은 아니고 일개 팀원입니다. 헤헷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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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태정   2026-09-02 22:05:33
따따시 샤라웃 감사합니다. 세저리이야기 상 신설 적극 추진하라
naver -   2026-09-02 22:06:18
아니김떤기자가왜이렇게무리한거야
단연 세저리이야기 아티스트 세저리이야기마스터 앞으로도 세저리이야기 많이많이 써줘야한다~~~~~~???(동물농장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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