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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welcome legend
- 저* *
- 조회 : 46
- 등록일 : 2026-09-08
안녕하세요, 저널리즘연구소에 합류하게 된 신입 조교 17.5기 전설입니다.
저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 제목도 잘 아실 것 같네요
제 모든 주소에는 ‘welcome’이 있습니다.
이메일도 welcomemistake여서 세저리 면접 때 교수님들께서 이메일 뜻이 뭐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실수를 환영한다 2. 환영할 만한 실수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많이 쓰는 영어이기도 합니다
서론이 길었죠. 요즘 저와 동갑인 분들이 세저리 이야기를 너무나 mz스럽게 잘 쓰는 것을 보며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써봤어요 우하하
저는 요즘 밈과 유행도 모르고 그냥 다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 스타일대로 써보겠습니다......!!!!...........
어쨌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환영'이었습니다!!
어제 바로바로 ‘행정핑’ 회식이자, 제 환영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ㅎㅎ 야호~~


메뉴는 무려 숙성회 !!!!
제가 제천에서 먹어본 회 중에 제일 비싸고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짜잔 !!
역대 최대 조교 인원수라고 하네요
맛있는 것을 먹었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요, 정말 다 맛있었습ㄴ디ㅏ!!
그리고 행정실은 지금 3번 연속 조교 환영식 때 일식을 먹었다는 사실 ...!!!!(그저 회를 좋아하는 것 입니다
혹시 조교를 꿈꾸신다면
지금부터 틈틈히 제천의 맛있는 일식집을 발굴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눈썹과 입술이 없는 게 제법 모나리자 같지만 사진이 없어서 넣겠습니다

안샘 사진도 넣겠습니다

유난히 든든하고 감사한 원장님의 뒷모습 ..

남은 회를 두고 가위바위보하는 모습
제가 세저리 면접 보러 왔을 때 원장실 앞에서 다음 면접 순서를 기다리며
엄청 떨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요
그때 제가 처음 만난 승현쌤을 붙잡고 "어떡해요 저 너무 떨려서 기절할 거 같아요ㅜㅠㅜ~ㅜㅠㅜ"라고 말했었습니다.
승현쌤께서는 웃으시면서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괜찮을 거예요ㅎㅎ"라고 말해주셨어요
이후 무사히..? 세저리에 입학을 하고 .. 졸업을 하고 .. 이제는 승현쌤과 함께 일을 하게 됐네요!
행정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딱 나왔는데 바람이 너무 차서
육성으로 "헐"을 외쳤어요 제천에도 가을이 찾아오나 봅니다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아리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