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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곤드레밥, 감자전과 함께한 제티 회식
- 저* *
- 조회 : 57
- 등록일 : 2026-09-09
안녕하세요
개강한 지 일주일 째인 9월 7일 월요일에는
제티 회식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경난 님과 지인 님은 시간이 맞지 않아서 오지 못하셨습니다..ㅜㅜ

저희가 간 곳은
‘고향이야기’라는 식당입니다
곤드레밥이랑 감자전을 파는 곳인데요,
둘 다 좋아해서
기대가 됐습니다
학생식당만 가다가 제천 맛집에 간다니 설렜습니다

문화관에서 출발해서 교수님 차와 택시로 나눠 탔습니다!!
식당이 생각보다 크고 평일 점심인데 사람도 엄청 많았습니다
매우 기대됐습니다
교수님께서 오늘은 19.5기와 제티 상견례를 하는 날이니
각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얘기하면서
자기소개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하자고 하셨습니다

대환 님은 본인을 ’19.5기의 마음가짐을 가진 16기’라고 소개하셨습니다
현직 산업부 기자로 계시다가 다시 세저리로 오게 되셨다고 합니다
러닝을 즐기시는데 마라톤 하프도 뛰어본 적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어제 오랜만에 5키로를 뛰어서 종아리가 아픈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진 님은 영화를 전공하셔서 영상 제작을 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직접 제작하신 다큐멘터리 영화가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됐다고 하는데요,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서 오갔던 이야기들을 말해주셔서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듣는 사이에
감자전을 네 조각 먹었고
곤드레밥도 나왔습니다

관우 님은 학부 때 철학과를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또 청년부 부장을 맡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철학 관련된 이야기들과 청년부 기사 발제 관련 이야기들이
마구 오갔습니다

(감자전이 그새 줄었습니다)
성경 님은 이번 학기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풋살을 시작하려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쌤께선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스포츠로 나의 엣지를 만드는 것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성경 님 고향인 부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침 식당 이름이 고향이야기였습니다
절묘한 대화 주제였습니다
부산 1등 국밥집은 어디인지에 대한 열띤 논쟁이 오갔습니다
그래서 부산 1등 국밥집이 어디냐면요.......

마지막으로 진영 님은
‘오탈자 찾기’를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편집 기획팀에 들어간 덕분이라고 하십니다
꼼꼼한 성격이 된 것도 편집기획팀에 들어간 덕분이라고 하십니다!!
모두 자기 소개를 마친 뒤
마지막으로
제쌤께서 성공으로 가는 루틴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알려주신 루틴을
이번 학기에 열심히 실천해 보려 합니다..
다들 이번 학기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