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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후원자는 따따블로
- 저* *
- 조회 : 51
- 등록일 : 2026-10-01
부제: 가을에 놀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저희 후원팀이
회식을 했습니다!!
장소는 ‘삼한막국수’라는 곳입니다

정현 님이 여기서 족발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고 하셔서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장쌤을 기다리며
저희끼리 얌전히 해물파전을 먹었습니다
메인메뉴 족발도 나왔습니다

장쌤이 오셔서 다같이 건배를 했습니다
건배사는 ‘후원’ 2행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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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후원팀
원: 원하는 바 모두 이루기를~~!!
여기서 "원하는 바"는 뭐냐면요..
바로 "더 많은 후원"입니다
장쌤께서는 후원팀이 원하는 바는
오직 “더 많은 후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저희 후원팀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후원자를 모셔올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쌤께서는
친구분들과의 그룹채팅 대화 내역까지 보여주시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후원을 이끌어내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교수님의 노고에
다들 놀란 모습입니다
후원팀원들 모두 결의를 다졌습니다

저희는
연말 회식까지
각자 모셔오는 후원자 수에 따라
족발을 하나씩 덜 먹을지 더 먹을지 정하기로 했습니다
인간관계를 긁어 모아야겠습니다
풍족한 연말 회식을 위해..

이외에도
후원 감사 인사, 후원 결제 수단 관리, 후원자 기사 등
“후원자를 따따블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저희 건배사는 쭉
후원자는! 따따블로!
였습니다
이번 글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쯤에서
이번 글 부제를 설명하자면
저희 후원팀은
후원 일에 충실하면서도
노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장쌤께서는

“가을에 놀지 않는 건 죄악이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부제를
"가을에 놀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라고 정했슴다

체육대회와 억새 축제 등
어떻게 하면 가을에 더 잘 놀 수 있을지
머리 싸매고 궁리했습니다
이번 가을
많은 후원자를 모셔오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잘 노는
후원팀이 되겠습니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