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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다시 돌아온 단비언론상
- 저* *
- 조회 : 40
- 등록일 : 2026-10-07
지난주 단비회의에서는
6~8월 단비언론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6월의 단비언론상은?
두구두구...
의림지 공어를 아시나요입니다!
희현PD: ㅇ0ㅇ





희현 PD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사진을 많이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날의 날것의 상황을 담아내다 보니 사진이 많아졌습니다.
희현 PD의 기쁨의 몸부림(?)을 잘 보여줌니다..
희현 PD는 “이렇게까지 비밀로 (상을) 줄 지 몰랐다”며 말문을 텄습니다.
언제부터 세저리가 이렇게 철저하게 비밀을 지키는 곳이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희현 PD는 의림지 공어 영상을 준비하면서 희우 PD와 함께 취재하고, 촬영 기획까지 함께했다고 합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편집해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고,
그 결과가 좋은 영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습니다.

졸업생 희우 PD는 소감을 미리 보내주셨습니다!
수의사 취재로 단비 언론상을 수상했을 때
다음에는 영상으로 단비 언론상을 받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하네요.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민물을 오가던 빙어가 민물에 정착한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인데요.
의림지 공어 이야기는 올해 3월 중순,
제천시가 제2의 의림지에 빙어 수정란을 이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의림지에서 사라진 빙어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해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고 합니다.
궁금하시면 ->>> 의림지 ‘공어’를 아시나요? < 단비TV < 기사본문 - 단비뉴스
두 분 모두 취재와 제작 과정에서 꼼꼼하게 데스킹을 봐주신 박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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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6월 단비언론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등재한 후보들이 많아서 공동 수상작이 있는데요.
두구두구..

축하드립니다!!
63 지방선거 기후 환경 영향 점검 기획기사가
수상했습니다!
지난 학기 환경부가 지방선거
기획기사로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또 웃으며 상을 받고 있네요 자랑스러운 단비기자들!
전 환경부장 성경 기자가 대표로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와중에 초록 티셔츠를 챙겨 입고 오신 성경기자 귀엽슴니다..

“이번 기획은 충청권의 주요 환경 의제를 태양광, 수도권 폐기물, 집중호우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취재했다”며 “큰 기획을 처음 맡다 보니 다른 팀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각 팀이 발로 뛰며 취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단비 언론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어 다행”이라며 “함께 취재해준 기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도 좋은 기사를 써나가길 응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 했습니다!
->> 태양광 부진한 충북, 단체장 후보들 공약도 미흡 < 환경 < 기사본문 - 단비뉴스
그다음 7월 단비 언론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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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단비 언론상은 서정, 관우 기자의 조현 청년 사회 생활 기사입니다.
조현 청년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전문의 등을 취재해서 구직 활동에서 겪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기사입니다.
->>> 제발 정신질환을 공부하게 해주세요 < 사회 < 기사본문 - 단비뉴스
서정 기자는 관우 기자가 합류하면서 원래 한 편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던(서정 피셜) 3편까지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현병 사례자를 찾는 것부터 쉽지 않아 취재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두 명이 함께 취재하면서 처음 두 명으로 시작했던 사례자가 세 명, 열 명, 서른 명까지 늘어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관우 기자가 함께했기 때문에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관우 기자는 평소 정신건강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은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
서정 기자 덕분에 관심 있던 주제로 좋은 취재까지 함께하게 된 것 같습니다.
흐뭇하게(?) 서정을 바라보는 관우 기자입니다.

취재 과정에서는 인터뷰를 마친 취재원이 기사에 내용을 쓰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거나, 직접 찍은 사진을 실수로 날리는 등 예상치 못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히려 한층 성장할 수 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는 취재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두 기자 모두
“무엇보다 이 기사는 안 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쉽게도 8월의 단비 언론상은 없지만,
그 다음 주인공이 될 여러분..
또 열취재 하기로 합시다!
모두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