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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술 없는 청정수 편기팀 회식 숭늉드링킹

  • 저* *
  • 조회 : 50
  • 등록일 : 2026-10-20
편기팀~.jpg ( 171 kb)


지난달 21일, 편집기획팀은 2학기 첫 회의를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 중 제가 가장 기다린 안건은 바로

10월 19일 은쌤과의 회식인데요.

 

이번 학기 편집기획팀은 은쌤과 지인, 현희, 수현, 소현, 영주, 승혜, 진영입니다.

 

지난 16일 편기팀장 현희 님은 은쌤과의 회식을 다시금 안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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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음주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음주했을까요?

 

회식 장소는 편기팀원들의 의견과 투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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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식당은 바로 ‘왕미쌈밥’입니다.

이승현 연구원님이 편기팀원에게 알려주신 맛집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날 석쌤의 언론윤리법제사례연구 수업이 끝난 후,

은쌤의 차와 편집국장 소현 님의 차로 나뉘어 문화관에서 왕미쌈밥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해 은쌤께서는 편기팀을 만나 반갑다는 말씀과 함께 다들 어떻게 사는지를 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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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기 신입생 수현 님은 “검수하는 책임감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공부와 단비뉴스 기사 읽기를 계속하게 된다고 합니다.

 

19.5기 신입생 승혜 님은 학부 시절 교열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틀린 부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날 수현 님과 승혜 님 모두 녹색 상의를 입고 오셨습니다!)

 

 


은쌤은 언론사마다 교열 원칙이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시면서 단비뉴스 교열 매뉴얼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열 매뉴얼에 목차 페이지를 만들고, 페이지 하이퍼링크를 달고, 제일 많이 찾는 항목을 만드는 방식을 제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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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지인 님은 이번 학기가 편기팀에서 보내는 첫 학기입니다.

지인 님은 “편기팀에 선택받아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회식 자리에서 편기팀장 현희 님은 은쌤께 당일 검수를 원칙으로 하도록 바뀐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전에는 기사가 출고된 다음 날 오전 중으로 검수하였으나,

기등과 편집에 오류가 있을 때 독자에게 덜 노출되게 하려면 검수를 가급적 당일에 하자는 취지에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은쌤은 편기팀이 단비뉴스의 체계를 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화가 무르익을 동안 맛있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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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쌈밥과 한방수육입니다. 다양한 밑반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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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편기팀장 현희 님은 편기팀의 장점으로 누구든 적극적으로 검수를 돕는 점을 꼽았습니다. (편기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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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갑작스러운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해 주신 현희 님 감사합니다.)



19기 진영 님은

“편기팀 카톡방의 검수에 관해 질문하면 유독 편집국장 소현 님과 편기팀장 현희 님이 빠르게 확인하고 답장을 준다”고 했습니다.


소현 님은 편집국장을 맡아 주말에도 연락을 자주 확인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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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님은 틈틈이 가자미 살을 손수 발라주셨습니다.





세저리민의 회식에서 취재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주 님은 현희 님이 공단아파트를 취재차 방문한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취재에 응해 주신 사람들의 입장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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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의 후반 무렵, 영주 님은 동동주 1잔을 마셨습니다.

 

영주 님은 “감기가 다 낫는 듯 해, 어른들이 왜 약주 한잔하는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ㅎㅎ

 


글의 제목은 회식에 가기 전 모두 오늘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말한 점과

음식이 나오기 전 ‘술 없는 청정주 편기팀 회식 숭늉드링킹’이라 이야기 한 점에서 따왔습니다.

 

 



숭늉드링킹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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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님이 현희 님에게 숭늉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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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어떤 사진일까요?

하나의 가자미에 젓가락은 두 개입니다.

가자미 논쟁이에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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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두 접시가 겹쳐있는 모습입니다.

영주, 소현, 현희, 진영 이 있는 테이블에 은쌤, 지인, 수현, 승혜가 수육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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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육 한 조각은 누가 먹었을까요?

 

제가 먹었습니다^^

 


 

회식을 마치고 세저리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타기 전에 세 편기팀원은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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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끝으로

단비뉴스의 게이트 키핑 역할을 맡고 있는 편집기획팀이

이번 학기에도 역할을 잘 해내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편기팀 아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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