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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저널리즘 동향
제보가 뉴스가 될 때
- 저널리즘연구소
- 조회 : 327
- 등록일 : 2025-04-10
기존에 언론사로 갈 제보가 돈 주는 유튜브로 활성화됐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와 시청자들이 언론에 기대하는 건 더 정제되고, 더 정직하고 정교하게 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목 : 제보가 뉴스가 될 때
출 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25년 4월호
글쓴이 : 김양순 KBS 기자
"기자에게 제보는 반갑고도 어려운 숙제와 같다. 취재원에게 받은 정보를 정확하게 검증해 뉴스로 제작하고 이후 사회에 미칠 파장까지 고려해야 한다. 기자들에게 제보는 어떤 의미인지, 지난 3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양순 KBS 기자의 진행으로, 이승환 뉴스1 기자, 신진 JTBC 기자, 원동희 KBS 기자와 대화를 나눴다. 원석진 MBC 기자는 서면으로 참석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blog.naver.com/kpfjra_/22382077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