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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저널리즘 동향

방송사의 명과 암, 비정규직 실태와 개선 방안

  • 저널리즘연구소
  • 조회 : 270
  • 등록일 : 2025-04-15

방송 제작 현장에서 비정규직이 담당하는 업무는 최일선의 현장부터 영상을 구현하는 일까지 매우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저렴한 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 손쉬운 대체 가능성으로 방송 산업을 지탱하는 한 방송 산업의 미래는 악순환을 거듭할 뿐입니다.




제  목 : 방송사의 명과 암, 비정규직 실태와 개선 방안

출  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25년 4월호 

글쓴이 : 김희경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최근 MBC 기상 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으로 방송사 비정규직 고용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위계적인 조직 문화 속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비정규직의 고용 실태와 개선 방안을 짚어본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blog.naver.com/kpfjra_/22382216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