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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구수한 경남 사투리로 만든 지면... 지역 독자 '단디' 사로잡았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862
  • 등록일 : 2023-05-31

2016년 6월 경남신문의 ‘경남말 소쿠리’ 1회 게재 때의 소개 글이다. 경남말 소쿠리(겡남말 소꾸리)는 그때부터 7년째, 처음 2년간은 매주, 그후엔 격주로 금요일에 게재되고 있으며 2023년 3월 현재까지 총 227회 실렸다. 경남신문에 실린 기사를 소재로 ‘경남’과 ‘서울’ 두 사람의 대화 속에 매회 2개 이상의 경남지역 사투리를 소개한다.



출처: 기자협회보(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