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김선영(세저리 1기), 윤준호(15기) 기자가 참여한 세계일보 사건팀(김선영·정지혜·박유빈·조희연·김나현·윤준호 기자)의 ‘예고된 비극, 영아유기’ 시리즈가 올해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에 선정(사진)됐습니다. 이 기사는 영아유기·살해 문제의 이면에 책임지지 않는 생부와 국가 시스템의 부재가 있음을 비판한 기사입니다. 또 두 기자가 참여한 세계일보 사건팀은 ‘말뿐인 공용어… 설 곳 없는 한국수어(手語)’ 기사로 ‘2023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이달의 좋은 기사’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왼쪽 첫번째 김선영 기자, 세번째 윤준호 기자

▲ 왼쪽 두번째 김선영 기자, 오른쪽 세번째 윤준호 기자

관련 기사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207521323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2851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