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박고은 기자(세저리 8기)가 8월 2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합성물 공유사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고은 기자는 한겨레에서 탐사취재한 딥페이크 합성물 공유사건 보도를 바탕으로 '딥페이크 합성물 공유사건...N번방과 다른 점?', '누구나 쉽게 접속 가능...운영과 제작 어떻게 했나', '학생, 교사, 군인까지...규모 얼마나 되나', '관련자 처벌 어디까지 이뤄져야 할까...수사 난항?', '시급한 피해자 지원, 가장 필요한 부분은?' 등을 주제로 인터뷰했습니다.  

▲ 한겨레 박고은 기자 CBS라디오 출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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