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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단비뉴스, IFCN 인증기관 공식 승인

  • 저널리즘대학원
  • 조회 : 86
  • 등록일 : 2026-07-20
[보도자료 최종 수정]단비뉴스, IFCN 인증기관 승인.pdf ( 178 kb)

<단비뉴스>, IFCN 인증기관 공식 승인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원장 안수찬)이 운영하는 비영리 독립언론 <단비뉴스>가 국제팩트체킹연맹(International Fact Checking Network·이하 IFCN)이 부여하는 인증기관(signatory)으로 승인됐습니다. 승인 시점은 2026년 7월 18일입니다. 인증기관은 매년 활동실적을 보고하여 인증을 갱신해야 합니다.


IFCN은 18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메일로 <단비뉴스>에 인증기관이 되었음을 알리고 인증기관 홈페이지에 <단비팩트체크(Danbi Fact Check)>를 게시했습니다. <단비팩트체크>는 <단비뉴스>의 팩트체크 부서명입니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운영하는 <단비뉴스>는 2010년 창간됐으며, <단비팩트체크>는 2025년 3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출범 때부터 <단비팩트체크>는 IFCN의 인증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자체 준칙과 방법론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는 팩트체크 기사를 제작해 왔습니다.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최소 자격 요건을 갖춘 올해 4월 IFCN 인증기관 심사에 지원했습니다. 


<단비팩트체크>의 구성원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저널리즘 학과 재학생들과 교수들입니다. 학기 단위로 구성원이 교체되는 뉴스룸 구조에서 대학원생 기자들이 팩트체크를 수행하고, 교수진이 검증 과정의 검토와 최종 판정에 참여합니다. 대학이 운영하는 유사한 팩트체크 기관 모델로는 펜실베이니아대학의 <팩트체크닷오르그> , 홍콩대의 <애니랩>이 있습니다. 


IFCN은 특정 국가나 국제기관이 주도하는 단체가 아닌 전 세계 팩트체크 기관 최대의 자발적 연대체입니다. 2014년 6개 대륙 20개 국가 팩트체커들이 모여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을 계기로 전세계 팩트체크 기관들의 연대체 결성이 모색됐고, 2015년 미국의 언론 연구·교육 기관인 ‘포인터(Poynter)’ 재단에 본부를 둔 IFCN이 출범했습니다. 


IFCN은 출범 이듬해인 2016년 전 세계 팩트체크 기관들이 공통으로 따르는 윤리 기준인 ‘원칙 강령(Code of Principles)’을 제정하고 이를 준수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칙 강령은 (1)비정파성과 공정성 (2) 취재원 투명성, (3) 재정과 조직에 관한 투명성 (4) 검증 방법의 투명성 (5) 공개적이고 정직한 수정 등 5개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출범 직후부터 <단비팩트체크>를 이끌어온 정은령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는 “IFCN의 인증기관이 된다는 것은 팩트체크 기관이 지켜야할 표준을 실천하는 사실검증 기관이라는 점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단비팩트체크의 기사가 품질과 검증의 철저함 측면에서 단연 최고 수준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 세부내용 첨부파일 보도자료 확인

※ 연락: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 전화: 043) 649-1147, 1178, 7324

  - 이메일: journal@se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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