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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학과
- 김여진
용감하게 누비고, 섬세하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김정현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박희현
진솔하게 기록하고 가치 있는 기억을 만들겠습니다.
- 손현하
자다 깨도 내 언어를 격발할 수 있게,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 장태린
포착과 경청으로, 발 딛고 선 곳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 천경난
책임이란 '응답할 수 있음'을 뜻한다지요. 무엇에 응답해야 하는지 늘 생각하겠습니다.
- 황두길
세상의 주변부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가져오겠습니다.
- 김동윤
뛰어남이 아닌 보통의 자세로 겸허히 행동하겠습니다.
- 김성경
일상 속 불편함을 짚어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 김현희
이웃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전환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변다원
내 일에 최선을 다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 안소현
세상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 이민기
사회 곳곳의 메아리를 진실하게 기록하겠습니다.
- 정세빈
보이지 않는 삶을 마주하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겠습니다.
- 진수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록하고 전하겠습니다.
- 최서정
마음보다 귀로 정확하게 듣고, 사회 주류와 소수의 시선을 고루 갖추겠습니다.
- 최은덕
진실을 좇고, 사람을 향하겠습니다.
- 한관우
관성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최선을 다해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 한동윤
선하기보다 온전하길 바라며 잘 기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