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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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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단비 법인화 1호사업 '행복기자학교'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6449
  • 등록일 : 2017-10-10

법인화하는 <단비뉴스>가 제천교육청·행복교육추진단과 오는 26일 MOU를 맺고 '행복기자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행복기자학교'는 중고교생들이 미디어 제작 체험을 통해 미디어와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들의 진학과 진로 모색에도 도움을 받게 한다는 목표로 운영됩니다. 올해는 예산회계연도가 끝나가는 때의 뒤늦은 출발로 많은 예산을 따내지 못해 20명 안팎의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운영해보고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이 할 일은 교육을 위한 장소·장비·인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시선으로 만든 콘텐츠는 <단비>에 코너를 만들어 실을 계획입니다. 법인화를 계기로 <단비> 독자층도 청소년과 중장년으로 확대했으면 합니다. 

운영은 추진단과 나를 비롯한 선생들이 주도하겠지만 취재와 기사쓰기, 영상제작에는 잘 훈련된 <단비> 간부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취재/기사쓰기와 TV뉴스제작에 도움을 주는 두 학생에게 각각 20만원(2시간 2회씩)을 지급하려고 합니다. 홍보 포스터 제작을 도와주는 이에게도 10만원을 줄 계획입니다. 예산이 적어 노고에 합당한 보수는 주지 못하지만 <단비> 첫 사업을 정착시키겠다는 열정과 실력, 경험이 충분하다고 자부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앞으로 법인이 추진하는 사업의 수입은 협력기관의 인건비 지급규정 등에 따라야 하겠지만 대체로 일을 한 교직원과 학생에게 어느 정도 보수를 주고 나머지는 법인의 수입으로 귀속시켜 <단비> 기자/PD들의 취재비 지원 등에 쓸 계획입니다. 적은 수입이지만 씨를 뿌린다는 심정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유럽에서는 초중고에서 미디어교육을 철저히 시켜 학생들을 민주적 시민으로 길러냅니다. 대학 진학률이 70~80%나 되는 우리나라가 35%에 불과한 영국보다 민주주의를 위한 훈련이 덜 돼있는 이유 중 하나를 저는 초중고의 미디어교육에서 찾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디어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대로 갖춘 우리 스쿨이 제천을 넘어 충북과 전국으로 미디어교육을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학종(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표되는 대학입시제도의 변화 추세로 미루어 볼 때 기자체험학습의 수요는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실험적으로 출발하지만 앞으로 '행복PD학교'도 개설할 수 있을 겁니다. (이봉수)        


[행복기자학교 운영개요](잠정)

교육기간: 2017.10.28~12.23 (토요일 8주간: 시험이 있는 주는 순연) 

교육장소: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문화관) 영상강의실과 PD스튜디오

10.28 개강식(학교소개/인사말/MOU)                                        추진단/이봉수(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오리엔테이션(자기소개)

          특강1: 사회성/자존감 향상 캠프 집단심리상담                 이순득 세경대 미술심리학 교수  

11.04 특강2: 미디어의 이해: 세계일류언론과 한국언론            이봉수

11.11 특강3: 기자 되기1: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                         이봉수

11.18 특강4: 기자 되기2: 글(기사)쓰기 어렵지 않다                 이봉수

11.25 실습1: 기사 쓰기 ABC (기사/영상 취재팀편성-아이템회의)  단비뉴스 취재부장급1인 (이봉수)

12.09 실습2: TV뉴스 만들기 아이템확정, 취재                           김문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

12.16 실습3: 영상 만들기 ABC (뉴스/영상 제작)                        단비뉴스 영상/TV뉴스부장급1인 (김문환)

12.23 실습4: 기사/영상제작 피드백/발표/수료식                   단비뉴스 취재/영상부장급2인, 이봉수/추진단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naver feyenoo****   2017-10-11 19:09:35
새싹 기자들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naver hibon****   2018-01-26 03:10:12
생각보다 우리 학생들의 노고가 많아 도와준 3명을 튜터로 임명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늘린 예산으로 3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수고들을 많이 하긴 했지만 중고교생들이 낸 기사 아이템들이 아주 발랄해 가르치는 보람도 있었습니다. 기사와 영상은 단비뉴스와 오마이뉴스에 실려 상당히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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