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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정임 원장 KBS인터뷰: 저널리즘스쿨, 단비뉴스, 마지막 비상구를 말하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920
  • 등록일 : 2020-02-03
     
기후위기 시대 ‘마지막 비상구’를 열자
[KBS 인터뷰]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2020년 02월 02일 (일) 00:59:10 정재원 이나경 기자  elinoone55@gmail.com

“(기후위기와 원전재난을 막을) 대안이 뭐냐고 했을 때 하나는 재생에너지라는 말씀을 드렸고, 또 하나는 수요관리입니다. 에너지를 덜 쓰고 효율적으로 써야 해요. 우리가 지금처럼 전기를 포함한 에너지를 펑펑 쓰면서 ‘신재생에너지를 더 만들자’ 이건 가능하지도 않고 가망 없는 방법입니다...산업용 전기료를 현실화해야 하고, 에너지를 펑펑 쓰는 쪽에는 탄소세 같은 것을 물려 덜 쓰게 하고, (건축물·공장·교통 등)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는 데는 보조금을 주어야 합니다. 이런 정책을,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일관되게 추진해야 합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제정임 원장이 지난달 29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에 출연해 최근 출간한 책 <마지막 비상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터뷰에서 제 원장은 우리 사회가 기후붕괴와 미세먼지, 원전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크게 늘려야 하며 산업현장 에너지 효율화 등 수요관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재생에너지’와 ‘소비 효율화’ 두 바퀴로 가야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이하 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기후변화, 미세먼지, 원자력발전, 석탄발전소, 친환경. 이런 단어들이 대통령 신년사에 등장할 정도로 환경이 참 중요해진 세상.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의 건강도, 안전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2019년의 단어로 '기후 비상(climate emergency)'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 단어의 사용 빈도가 1년 사이 무려 100배 이상 늘었다고 하고요. 세명대학교에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있는데, 여기 제정임 원장은 제자들과 함께 탐사보도팀을 꾸려서 바로 이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원전재난 등을 심층 취재해 <마지막 비상구>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네요. 오늘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에서 제정임 원장을 만나봅니다.

제정임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국제재무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경향신문과 국민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2000년부터는 언론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방송에서 경제해설을 하면서 독립 언론인으로 활동했습니다. 2008년에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부임하면서 기자와 프로듀서(PD)를 길러내는 교육자로, 방송 인터뷰어로 활동 중입니다. 2010년에는 대학원생들과 함께 비영리 대안매체 <단비뉴스>를 창간했습니다.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탐사보도팀을 꾸려서 경제, 사회, 환경문제를 심층 취재해왔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벼랑에 선 사람들> <황혼길 서러워라>가 있고 최근에 <마지막 비상구>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원전재난의 위협과 대안을 다룬 책 <마지막 비상구>.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제정임 원장과 대학원생들이 <단비뉴스>에 연재한 탐사보도물을 지난해 12월 출판했다. ⓒ 오월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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